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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과 다시 합치고 싶어요
남편이 벌어온 돈 도대체 어디다 쓴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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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 총맞았나..
내가 보기엔 없어진 개념이나 찾아서 머리에 합쳤으면 좋겠다
존재하지 않는걸 찾으라고 하다니 너는 사기꾼 이로구나 !!!!
오이겔러에게 여친을 찾으라고 하는격이로구나!!!
히익?!
아냐!! 여자친구 있단말야!! 크...흑...흑흑흑흑
월 천 버는데 그걸 마이너스 구백으로 만든거면
솔직히 말해서
결혼생활 할때도 호빠가서 놀았을 가능성 매우 큼
남편 - 잦은출장,늦은귀가 , 빠른출근 , 고정수입 1000
아내 - 저돈 5년동안 받아서 저축 -900 , 다른남자만남.
-> 절 나쁘게만 보지말아주세요
객관적으로 뭘 어디서 좋은점을 찾아야되냐?
퓨전어렵지않아요^^
전남편은 그남친한테 고맙겠다. 개기는 저여자 끊어줄완벽한핑계를 제공해줘서
그남친 남편이 고용했을수도있음
그러면 완전 사랑과 전쟁인데,,,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균수입이 월 천인데 5년간 모은게 -900이라는게 말이되냐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이성과 잠시 만났어요..
5년이면 6억인데 저축이 마이너스 900 ??????
어디 집이라도 따로 산거아니면 진짜 답없다
이야 월 1000인데 ㅋㅋ 진짜 대단하다..
월천....ㄷㄷㄷ
저런 ㅈ같은 마인드는 어떤 성장과정을 거쳐야 형성되는지 궁금하다.
ㅇㅅㅇ
목에 칼안들어온걸 다행으로알아 미친년아. . .
본문도 본문이지만 세 번째 댓글...
남편이 재혼임에도 불구하고 12살어린여자랑 결혼하는거보면 얼굴 재력 다 좋은가보다
이글 ...요점이 뭐지... 혼란스럽네
와 저게 현실이면 무슨말 듣고 싶어서 저기에 글을 올리지.. 진짜 뇌가없나
월 1000받는데 저축이 마이너스 900이라고??
전남편의 앞길을 열어줘서 고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종이 쓴 글이라고 믿고 싶다...
너무 현실성없어서 주작같을정도...나같으면 저 상황이면 글도 못씀 쪽팔려서
무조건 니가 나빳는데 어떻게 나쁘게보지말란거지 ㅋㅋ
alcls
용돈 잘 받아 썻습니다 그동안. 이제 안녕
그나마 저것도 좋게 포장한건가
자기 잘못을 너무 구체적으로 알려주는데
ㅋㅋㅋㅋㅋ외도하고 돈펑펑쓰고 에라이....
남자가 이혼 잘했네 나같아도 이혼했을듯
보통 저런글은 자기한테 유리하게 쓰는데도 ...유리한점이 안보이면
주작이길 빈다. 마지막에 애까지 팔아먹는거 보면 얼마나 쓰레기인지 알수 있네
시벌 애들한테 뭘시키는거냐
남자분 얼마나 속상할까
월 천이면 거의 일에 치여 살텐데
열심히 해서 번 돈 유용하게 쓴거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내용보니 여자가 흥청망청 쓴거 같은데....
거기다 자식 생각하면 마음도 무겁겠네요
마지막일격으로 바람까지 피고...
남자분 응원하고 싶어진다..
남편이 진짜 다주고 다 믿는 스타일이었나보네. 집안 살림 어떻게 굴러가는지 모르고 있었다니.
저업자득이다
뿌린데로 거두리라
있을법한 이야기지만 저런 무개념 여자가 자신의 잘못을 저렇게 조목조목 말할리가 없기 때문에 딱봐도 주작
월천인데 어떻게 마이너스가 될 수 있는거지;
세상에..... 주작이라고 말해줘요...
그나마 정으로 버틴 건데, 몇 일 몇 달 이라도 해방된 자유를 만끽한 남자가 돌아올 것 같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