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파다보면 삼겹암이 심심치 않게 나왔기 때문저도 어릴때 할아버지와 함께 동네 뒷산에서 삼겹암 캐서 먹어봤는데 ㅎ여기도 캐 보신분들 몇 분 계시지 않나요?
https://cohabe.com/sisa/139357 광부들이 삼겹살을 즐겨먹던 이유 값대위 | 2017/03/12 14:04 15 2447 땅 파다보면 삼겹암이 심심치 않게 나왔기 때문저도 어릴때 할아버지와 함께 동네 뒷산에서 삼겹암 캐서 먹어봤는데 ㅎ여기도 캐 보신분들 몇 분 계시지 않나요? 15 댓글 대도둑 2017/03/12 14:05 아뇨 (x6Pct7) 작성하기 설인친구 2017/03/12 14:08 묶어 (x6Pct7) 작성하기 가우리주신 2017/03/12 14:05 (x6Pct7) 작성하기 Alfred 2017/03/12 14:05 요즘 도시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저거 모르던데. 옛날 생각난다. (x6Pct7) 작성하기 아르피오 2017/03/12 14:07 저거 저렇게 햇볕에 드러나 있는건 삼겹암이라고 하지 않고 베이컨암이라고 합니다 삼겹암은 대부분 땅속에 묻혀서 냉장 숙성 되고있어요 (x6Pct7) 작성하기 ScosGieN 2017/03/12 14:12 (x6Pct7) 작성하기 yam11 2017/03/12 14:28 항상 문제는 핑딱이나 보딱이 일으키지... (x6Pct7) 작성하기 손목에은팔찌 2017/03/12 14:07 어렸을적 먹을게별로 없어서 산에 올라가 케먹은적이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다 케먹어서 지그믄찾아볼수가 업죠 (x6Pct7) 작성하기 자유로운날 2017/03/12 14:08 (x6Pct7) 작성하기 ScosGieN 2017/03/12 14:08 (x6Pct7) 작성하기 Huhe 2017/03/12 14:09 속는 사람도 없고,, 제얼굴이 다 뜨거워지네요 (x6Pct7) 작성하기 은빛풍선 2017/03/12 14:12 에휴 (x6Pct7) 작성하기 디엘다 2017/03/12 14:13 재미없다 (x6Pct7) 작성하기 부추김치 2017/03/12 14:15 (x6Pct7) 작성하기 크라자얀 2017/03/12 14:15 이쯤되면 작성자를 군대로 보내야할것 같군요 (x6Pct7) 작성하기 값대위 2017/03/12 14:17 A-Yeah! (x6Pct7) 작성하기 크라자얀 2017/03/12 14:18 대위달때까지 나오지마요 (x6Pct7) 작성하기 제우드 2017/03/12 14:17 (x6Pct7) 작성하기 인벤접음 2017/03/12 14:20 다들 너무들 하시네요 한번쯤 드셔보셨으면서 안먹은척 ㅋ. (x6Pct7) 작성하기 시도우마리야 2017/03/12 14:21 (x6Pct7) 작성하기 자메이카흑형 2017/03/12 14:21 (x6Pct7) 작성하기 인벤종결자 2017/03/12 14:24 (x6Pct7) 작성하기 오빠자나 2017/03/12 14:26 (x6Pct7) 작성하기 사케아홉그릇 2017/03/12 14:28 (x6Pct7) 작성하기 오박사님 2017/03/12 14:31 삼겹살에는 싱싱한 맨주캔이 최고지! (x6Pct7) 작성하기 장미저택 2017/03/12 14:53 ㅋㅋㅋㅋㅋ. (x6Pct7) 작성하기 Hayami 2017/03/12 14:32 삼겹살이 몸속에 뭐를 배출해준다고 하는거 같던데 (x6Pct7) 작성하기 C0ma 2017/03/12 14:34 췌장 (x6Pct7) 작성하기 세오뎅 2017/03/12 15:09 똥 (x6Pct7) 작성하기 비닮은아제 2017/03/12 14:36 이다나가겠음 (x6Pct7) 작성하기 Pii 2017/03/12 14:45 여러분들은 지금 허튼소리를 하다가 인벤러들에게 빈축을 사고 있는 보딱을 보고 계십니다. (x6Pct7) 작성하기 허니버터소스 2017/03/12 14:59 rhodochrosite (x6Pct7)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x6Pct7)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광부들이 삼겹살을 즐겨먹던 이유 [32] 값대위 | 2017/03/12 14:04 | 2447 우리현대기아차 [12] Vexer | 2017/03/12 14:03 | 5225 수녀님 스타일 [14] 주비재규 | 2017/03/12 14:03 | 5758 문재인 기자회견의 두가지 장면 [7] 파주똥강아지 | 2017/03/12 14:01 | 5982 ODD 소음이 아랫집까지 울리나봐요 [有] [9] fklsrgfsdghs | 2017/03/12 14:00 | 4700 박근혜 사저근처에 와이프가게가 있습니다 [37] 하얀머리카락 | 2017/03/12 14:00 | 6301 이재명의 세월호 눈물의 기자회견 [0] klukhu1 | 2017/03/12 13:59 | 9050 허.. 이거 진짠가요? [12] 한때LV7이었던넘 | 2017/03/12 13:57 | 4196 아버지는 탄핵이 될 때까지 집에 오지 말라셨지... [4] Lacrimosa | 2017/03/12 13:57 | 6028 이 처자가 D컵인가요 - ㅊㅈ.有 [17] (◀▶_◀▶) | 2017/03/12 13:56 | 4182 남녀 맞선 조건..JPG [13] savanna. | 2017/03/12 13:56 | 4659 투철한 제보 정신.jpg [12] 쿠르스와로 | 2017/03/12 13:56 | 3495 동물병원에 고양이 4마리 놓고간 초딩 [27] 시프겔 | 2017/03/12 13:56 | 5126 84인치 모니터 활용법. [10] 땅수저 | 2017/03/12 13:54 | 4421 참문과생]제목 : ja위 [14] Noblige | 2017/03/12 13:53 | 4444 « 85911 (current) 85912 85913 85914 85915 85916 85917 85918 85919 859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베스트 백골단 시신탈취가 무서운 거 후방)SNL 역대급 영상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몸매 조지나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아이유 인스타 근황 현대판 위화도 회군 리사 수 누님 근황..jpg ㄷㄷㄷㄷㄷ 도수치료 ㅈ된듯 탄산음료 차에 둿다가 ㅈ될뻔 햇다 초등학생이 한 말 때문에 뇌정지 온 연예인 피규어에 1억썼는데 이해해준 아내 3사단 백골부대 출신들... 오늘 새벽 미장에서 난리 났던 종목 치마가 짧은 복장 gif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오겜 숨겨진 참가자 vip라는데 우연히 직원들 급여봤는데 탈주하고싶어지네 지구 종말 수준의 역대급 LA 산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후방)히히 백발맨발 차가 침수됐을때 해결방법 한국인 손님이 오지 않아 슬픈 일본 사장님 전기장판에 맛들려 버린 사모예드 세일러복을 입은 38살 유부녀 성인작가 아마도 샤워할때 내장도 씻을 사람 월급 반반 나누고 대리입영한 20대 최신근황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2B 코스프레 김사랑 근황.jpg 점점 망해가는 뉴진스 ㅋㅋㅋ 강원도 춥다고 엄살떠는거 한심함 살면서 본 제일 어이없는 자취방 사진 요즘 대만에서 유행한다는 한국 과자 마썸카 정식출시 소식 들리자 의도치 않게 명치 맞은 게임 이와중에 진짜 겪기 힘든거 경험하는 부산 근황 올해 겨울 요약.jpg 요즘 국민들 잠들기 전 습관 단독터졌네요 ㅎㄷㄷㄷㄷ 오늘밤 클럽갈건데 옷 괜찮나요? 호불호 갈리는 몸매 재연드라마 수위 근황.gif 12년전 nvidia에 빅엿을 날리신 분 호불호 갈리는 몸매 윤석열 격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00명 이상 만족한 그 샤워기 100억에서 5억으로 ㄷㄷㄷㄷㄷㄷㄷㄷ.JPG 우리나라도 10대 연기자는 수가 적은가봐 국밥집 근황.jpg 한국 주식을 미친듯이 매입하고 있는 국가 TOP3.jpg 여러분 혼자 독립해서 자취하면 마냥 좋을거 같죠? 양자 컴퓨터 후폭풍..근황 ㄷㄷㄷ 아이온큐X3 ETF 상장폐지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쁘, ㅎㅂ) 새로 추가된 로엔 로비 상호작용.gif 미국에서 6개월만 살아보면 이해된다는 표정 호불호 갈리는 몸매 최근 먹은 다이어트 식단들 우파와 좌파의 미모대결, 역시 엄청난 우파 요즘 국산차 중에 제일 괜찮은 차 미국 대공황시절을 상징하는 가난의 음식.jpg 해외 오징어게임 뇌절 근황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박정훈 대령 무죄로 떨고있는놈 조선일보에 나온 현재 관저 상황..jpg ㄷㄷㄷ 군대 충청도 출신 선임의 어록 .txt
아뇨
묶어
요즘 도시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저거 모르던데. 옛날 생각난다.
저거 저렇게 햇볕에 드러나 있는건 삼겹암이라고 하지 않고 베이컨암이라고 합니다 삼겹암은 대부분 땅속에 묻혀서 냉장 숙성 되고있어요
항상 문제는 핑딱이나 보딱이 일으키지...
어렸을적 먹을게별로 없어서
산에 올라가 케먹은적이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다 케먹어서 지그믄찾아볼수가 업죠
속는 사람도 없고,, 제얼굴이 다 뜨거워지네요
에휴
재미없다
이쯤되면 작성자를 군대로 보내야할것 같군요
A-Yeah!
대위달때까지 나오지마요
다들 너무들 하시네요 한번쯤 드셔보셨으면서 안먹은척 ㅋ.
삼겹살에는 싱싱한 맨주캔이 최고지!
ㅋㅋㅋㅋㅋ.
삼겹살이 몸속에 뭐를 배출해준다고 하는거 같던데
췌장
똥
이다나가겠음
여러분들은 지금 허튼소리를 하다가 인벤러들에게 빈축을 사고 있는 보딱을 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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