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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정치부에서 탄핵기각을 예상하고 6부작 방송을 미리 준비함!!ㅋㅋㅋㅋㅋㅋ

바보들인가....현실감각이 이렇게 떨어져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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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ulbutus 2017/03/12 11:38

    뭔 내용인지 궁굼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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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oFist™ 2017/03/12 12:12

    빠는건 쉬운데..
    까고 대책 만드는건 그뒤에해도 된다는 인식이 팽배한 새끼들이라..
    대신 빨아줄때는 팅팅 불어터질때까지 빨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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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라미드우프닉스 2017/03/12 11:39

    빨리 대선 끝내고, 국회가 방통위 개정법안 통과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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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shing 2017/03/12 11:41

    고대영, 김장겸 빨리 갈아버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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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放下 2017/03/12 11:42

    구역질나는 ㅅㄲ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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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gur 2017/03/12 11:47

    딴 세상 사는 놈들이네.....국민 대다수는 인용을 바라기도 했고 예상도 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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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ou 2017/03/12 11:50

    tv수신료 없애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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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드리젼트 2017/03/12 11:59

    두개 다 만들어놓으면 욕은 안먹었을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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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빼앗긴들에도봄은오는가 2017/03/12 12:23

    똥덩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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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땡초동그랑땡 2017/03/12 12:31

    캬 그대로 돈날렸을거생각하니 기분좋네요. 그리고 더신 시청료 인상하자 소리 안꺼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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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싸우냐 2017/03/12 12:44

    다른 방송은 탄핵관련 뉴스를 첫머리에 다루는데 북한 미사일, 북한 김정남, 사드 중국 보복 이런거 앞머리 배치하고 탄핵관련 소식은 뉴스 뒷부분에 짤막하게 그것도 태극기집회랑 촛불집회를 동급으로 내보내고하더니 역시나 기각을 예상하고 그랬나보군요 탄핵되던날 황상무 앵커 힘빠진 목소리 시무룩한 모습은 너무 티가 나더군요 정성을 다하는 국 민 의 방송 부끄러운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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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싸우냐 2017/03/12 12:53

    그에 비해 어제자 뉴스만 봤을땐 mbc뉴스데스크 확실히 논조가 바뀜 박근혜는 확실히 버리는 분위기고 촛불집회는 4개월동안 충돌 한번 일어나지 않은 평화집회로 보도하고 태극기 집회는 폭력성을 부각하는 모습으로 보도함 kbs mbc 앞으로의 태세전환을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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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르메달가드시 2017/03/12 12:47

    다른세계에 사나?? 기각을 예상하다니?? 그래도 좀 배웠다는 사람들 아닌가요?
    자기들이 바랄수는 있어도 당연한 것에 대해 예상은 할 수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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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붐. 2017/03/12 12:49

    머리에 똥만 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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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hara 2017/03/12 13:06

    언론사마다 논조는 있을 수 있지만 그게 전국민이 강제적으로 내는 tv수신료를 받는 언론사라면 중립을 지켜야 할 것 같네요. 우편향할거면 수신료를 받지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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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까구름 2017/03/12 13:10

    그에 대한 KBS의 화답기사입니다.
    "문재인 “미국에 ‘No’ 할 수도 있어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미국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에 '노(NO)!'라고 할 수 있어야 하고,
    북한 김정은을 대화 상대로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범보수 진영은 문 전 대표가 친북, 친중 발언을 했다며 안보관을 비판했습니다.
    송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지난 8일,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미국의 친구이고,
    우리 외교의 근간은 한미동맹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미국에 대해 'No'라고 말할 수도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드와 관련해서는 왜 배치를 서두르는지 모르겠다며, 한반도에 불필요한 긴장을 고조시키는 요인이므로
    대통령이 되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전 대표는 제재 중심의 대북정책은 통하지 않았다며, 싫든 좋든 김정은을 대화 상대로 인정하고
    대화를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문 전 대표의 대북관이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햇볕정책과 비슷하다면서
    그 결과는 북한의 핵실험으로 이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범보수 진영은 문 전 대표의 안보관을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문 전 대표가 남남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고 논평했고,
    <인터뷰> 김성원(자유한국당 대변인) : "(문 전 대표가) 엄중한 사정을 모르고 있지 않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친중친김정은 정권 발언을 이어가니, 국민들의 안보 불안과 걱정이 (큽니다)."
    바른정당도 지금은 문 전 대표가 테러국인 북한과 명분 없는 경제 보복을 하는 중국에
    'NO'라고 해야 할 때"라고 비판했습니다.
    KBS 뉴스 송수진입니다.
    진짜 싹 갈아 엎어야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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