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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들의 환갑, 참석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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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 환갑은 큰 의미도 없는데
환갑잔치 한다고 오라는데
평균수명이 70후반인 지금 환갑은 예전에 비하면
의미가 없다고 보는데
소학교 다니던 시절엔 60까지만 살아도
축하한다는 의미로 환갑잔치를 많이했지만
지금은 아닌데...

댓글
  • ▶◀bluesky 2017/03/12 09:56

    친구아들의 환갑 ㄷ ㄷ ㄷ ㄷ

    (hlI5CX)

  • st<x>yleBAY™ 2017/03/12 10:59

    요 아래에 관 댓글쓴 회원입니다. 자꾸 아래로 내려가 여기에 씁니다. 사과드립니다. 본의아니게 휴일아침부터 여러 회원들께 불편한 내용의 글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다른 의도가 있는 글은 아닙니다.. 삭제하려했더니 삭제불가 하네요. 작성자분께도 쪽지로 사과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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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물2 2017/03/12 11:09

    아, 그런가요?
    저는 본 글이 가짜임을 파악해서 쓴 줄 알았는데요?
    이런 질문을 쓴 점이나 글에서 나오는 어조, 문장 마무리를 모두 '~데'로 끝내는 걸 봤을 때 진짜 노인이 쓴 글이 아닐 확율이 99.9%쯤 된다고 봅니다.

    (hlI5CX)

  • st<x>yleBAY™ 2017/03/12 11:11

    제글이 알람으로 오는게, 제가 오랫만에 접속해서 저는 오늘 알았는데요, 이렇게 논란이 되어 저는 제가 어떤 의도든간에 제글이 불편함을 드려 삭제 및 사과 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쓴 글입니다. 본문의 요지는 어떻든간에 말이죠, 근데 삭제는 불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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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베어스V4 2017/03/12 09:56

    친구 아드님이 환갑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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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검사.. 2017/03/12 09:56

    친구분 최소 80이상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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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x>yleBAY™ 2017/03/12 09:57

    관에서 자게하시나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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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붕어빵빵 2017/03/12 10:00

    zzzzzzzzzzzzzz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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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반자 2017/03/12 10:09

    이런 댓글은 좀 야만적이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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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알못 2017/03/12 10:12

    올해 본 가장 사이코패스적 댓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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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세커리 2017/03/12 10:20

    이런 댓글이 웃기고 추천할만한지 모르겠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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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괜찮아^^ 2017/03/12 10:22

    유머라고 하기엔 너무 배려가 없네요. 작성하신 분도 지켜보는 분도 다 같이 웃을 수 있는 글을 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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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210_Doherty 2017/03/12 10:26

    미쳤나 애미애비도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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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ROY 2017/03/12 10:37

    할말이 따로 잇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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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쑤 2017/03/12 10:43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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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인원 2017/03/12 10:53

    이런 정신 나간 댓글에 추천이 30이라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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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jim 2017/03/12 10:58

    에휴~~말하는거하고는 인생이불쌍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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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물2 2017/03/12 11:03

    이분 답글에 예의없다고 하시는 분들에게...
    이분 답글은 노인에 대한 모독이 아니라
    익명세계에서 늙은이인척 하는 본문작성자에게 보내는 비난의 메세지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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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지랖+er 2017/03/12 09:58

    어휴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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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포르~ 2017/03/12 09:58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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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D™ 2017/03/12 09:59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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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성과이성 2017/03/12 10:03

    소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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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2017/03/12 10:03

    친구 아버지의 환갑도 아니고...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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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난돌로살기 2017/03/12 10: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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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반자 2017/03/12 10:08

    와 대단하시네요 !! 친구 아들이 환갑인 자게이시라니.... 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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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아노조율사 2017/03/12 10:09

    아들 돌찬치도 아니고 환갑잔치를 왜갑니까 ㅋㅋㅋ
    from SL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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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삥~ 2017/03/12 10:14

    친구 아들 환갑이면 글쓰신 분은 팔구십대... 스르륵에 최고령자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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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오클래식 2017/03/12 10:18

    소학교 다니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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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GFC 2017/03/12 10:19

    최소 80~90 어르신대단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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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아버님 2017/03/12 10:19

    아랫사람 환갑잔치라면... 저 같음 안 가겠습니다. ㅡ.ㅡ
    도대체 연세가 얼마나 되시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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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브라보 2017/03/12 10:21

    친구의 아버지 를 잘못쓰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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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山水靑 2017/03/12 10:23

    아마두 아버님 친구분님들 이 핑계로 크게 대접하고 싶어서 그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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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쇄사진범늙차 2017/03/12 10:24

    친구아들의 환갑이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제눈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는 제목이네요
    그런데 본문에 소학교라고 지칭하시는거 보니 어르신 맞는것 같긴 한데 도대체 올해 춘추가 어떻게 되시길레 친구아들이 환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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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청순 2017/03/12 10:24

    글다시봤네요ㅡㅡ 친구아들이 환갑..글쓴이분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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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학과김박사 2017/03/12 10:35

    편하신대로 하시는게 .. 형식따윌 따지실 연세가 아니시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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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VlDlA 2017/03/12 10:36

    네? 친구 아들이 환갑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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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펜 2017/03/12 10:37

    세속 따지실 필요 있을까요?
    편하신대로 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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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레인™ 2017/03/12 10:42

    친구 아버지도..아니고..
    친구 본인도 아니고.
    친구 아들의 환갑....그럼 친구분 연세가 ..8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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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lB 2017/03/12 10:44

    울 할머니는
    첫째 아들의 팔순에도 오셨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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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병자리™ 2017/03/12 10:46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238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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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cFcX™ 2017/03/12 10:51

    갑자기 연세를 드신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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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VlDlA 2017/03/12 10:52

    이 글 보니까 친구 아들이 환갑인데 본인은 회사에서 아직도 평사원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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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널빤지는다타 2017/03/12 10:51

    요즘 한갑은 가족끼리 조용히 치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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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인원 2017/03/12 10:57

    저희 할아버지 할머니 연세는 되시겠내요
    멋지십니다 ^^
    아 본론으로 이야기하자면 친구분하고 많이 친하다면 동네 어르신들이 동네 잔치에 밥한끼 먹고온다고 생각하고 갔다올수도 있을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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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xpakxlzk 2017/03/12 11:01

    소학교...
    전 제가 난독증이 온 줄 알았습니다.;;
    건강하세요!

    (hlI5CX)

  • 발로찍었삼 2017/03/12 11:05

    쓴 글 검색해서 읽어보니. 그 나이대가 아니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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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sdn 2017/03/12 11:06

    친구 환갑이면 몰라도 아들 환갑에 .
    나같으면 가지 않겠습니다..
    요즘 환갑 잔치 잘하지도 않는데.
    아들자랑 집안 장랑 홍보에 목적을 둔것 갇으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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