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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근성이 쩔어서 그럼 저거 친미주의자 뿐 아니라 친중도 그럼 중국 없으면 어떻게 할거야 부터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의합니다. 한국 정치인은 한국에 이득을 줫느냐가 주 판단 근거지 과정, 그것도 미국 언론 플레이에 놀아나는걸 절대 좋게 보지 않습니다.
믿고 의지할 주인님이 없으면 불안한 사람들.
사실 빨리 자연사 하시는게 맞음.
태극기 성조기 짤 보면
태극기 좀먹는 좀벌레 들이 덕지 덕지 붙은거 같네요 ..
80년 존위컴 주한미군 사령관이 한국인은 쥐새끼같다고 했습니다. 당시 운동권은 이 발언을 반미투쟁의 빌미로 널리 홍보했지요.
그런데 시간이 흘러 다시 생각해보니 존위컴이 말한 한국인은 우리가 아니었을거란거죠.
도대체 주미사령관이 보통의 평범한 한국 시민을 몇명이나 만나봤겠어요? 그가 만난 한국인은 아마도 박정희.전두환.노태우같은 사람이 대부분이었겠죠.
그가 한 말은 아주 정확했던겁니다.
그리고 꼴통보수들이 태극기랑 성조기 들고 그걸 증명하는 꼴이 딱 쥐새끼더라구요.
아참...태극기집회도 촛불집회도 안나갔다던 안철수가 갑자기 왜 떠오르지?
숭미주의자는 북한팔이자와 일맥상통하고 수구 기득권을 지키는 자들이며 해방후 친일파가 살아남기위해 반공, 친미의 탈을 쓴 행적과 궤를 같이 합니다. 한마디로 반민주 친일 수구 기회주의자의 연합체로 보면 됩니다.
친미적 의식구조 곧 사대성은 이 민족의 청산과업중 하나죠... 소위 검은머리외국인들이 의사결정과정에 철저히 배제가능한가는 다소회의적이고 학계를 비롯하여 온갖분야에 미국의 영향력을 일소하는건 쉽지않은 일입니다
친미 친일도 어느 정도껏 해야지... 시발...
일제라면 방사능도 처먹을 수 있고 미제라면 탄저균도 먹어주겠다는 시발 것들을 보면
이 나라 꼬라지가 참 머 같다
만약에 우리나라가 독립이후 미국의 식민지가 됬다면 저 노인들 100% 매국노 친미파 됬을듯
심리적 의존상태에서 벗어나야한다고.... 말씀하셨었습니다.....
3.1절에 가쓰라테프트조약으로 우리나라를 일본에 넘긴 미국 성조기를 흔들 정도로 얼빠진 무식한 것들인데요 뭐
이쯤되면 동맹국인지 식민지배국인지 헷갈린다...
역사적으로 사대주의자들은 기득권세력 또는 그들의 똥꼬빨던부류이었습니다.
성조기 흔드는 박사모 보니까 연상되는게 있네요.
길거리에서 십자가 흔들고 다니는 예수쟁이들요.
저들에게 미국은 예수고 ㅂㄱㅎ는 담임목사인듯...
딱히 미국만 그런게 아니라 그런 인간들 대부분이 외교를 감정으로 이해하죠. 아무리 약소국이라도 사람이 수백만 수천만 모여 있으면 뭐라도 하나는 있는 법이죠.
그런 약소국이라도 특출난 하나만 있으면 협상이 되요. 아니 협상을 해야 하죠. 지금은 포함 외교가 판치는 19세기가 아니라 21세기거든요.
해서 북한과 협상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득이 되는지 쥐뿔도 이해를 못하죠. 쌀 퍼다 주면 아이고 고맙습니다 핵 개발 때려 치겠습니다는 반응은 유사국가 상대로 기대해서는 안되죠.
햇볕 정책을 지속해서 한국 아니면 숟가락도 못 뜨는 반편이로 만들었으면 지금쯤이면 이산가족 상시 상봉까지는 진전 되었을 겁니다.
근데 몇 천억 수준의 푼돈 퍼다 주는 게 자존심 상한다고 반대하는게 딱 저런 인간들이죠. 정작 자존심 챙긴다고 몇 조 몇 십조 이상의 유무형적 가치가 날라가더라도요.
이완용의 유언을 그대로 잘따르고있는 친일파들..
사실 미국은 핑계입니다.
저 매국노들은 진짜 외교를 하는 정치인과 성과의 비교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납작 엎드리지 않으면 불충이다라고 씨부리는거죠.
하지만 미국이 지들 비판하면 귀막음
http://news.joins.com/article/15383976
우리 미군이 오래전 한국을 지키기 위해 바친 희생을 헛되게 하는 귀하 정부의 반민주적인 정책에 대해 근심을 표명하며 이 편지를 쓴다
기준이 미국이란게 웃겨요
제친구도 입만열면
미국도 그럴텐데 미국은 더심할텐데
우리는 대한민국 사람인데 미국이 뭐?
농담삼아 "천조국"이라고 하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니죠
저들이 갖고 있는 피아구분은 되게 확실한데
우리편)반공 = 보수 = 박정희 = 박근혜 = 미국
적)빨갱이 = 북한 = 진보
이렇게 이분법적인 사고 외에는 못할 정도로 뇌가 퇴화되어버린 분들이라...
한미동맹이 중요한 기둥이라고 한 말은 못 봤나? 필요하면 NO할 수도 있단 말 가지고 죽자사자 달려드는 꼴을 보니 속터져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