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대박..ㅜㅜ 미치긋네요..ㅜㅜ

매매면 6개월인가???

고생이 많으십니다.

전용공간이므로 관리실은 책임 없구요.
누수니까 중대하자이므로 전주인 책임으로 보여집니다.
전주인이 지독한 넘이면 매수할 때 현상태 매수라고 계약서에 있다 라고 주장하면 좀 골치아프겠구요.
아랫집에서 별 말 없었다면 방수층 공사는 제대로 된 듯. 욕조 공사할 때 방수층 안 건드리게 조심하세요.

정상입니다.

헐..

물이 밑에 집에 샛나요? 이건 확인해봐야 할것같고, 물이 샌거면 매매계약후 6개월까지는 전주인에게 책임이 있고, 공사나 아랫집 배상도 전주인이 해야하고, 욕실에서 공용배관이 터진거 아니고 세대 배관이나 방수문제면 관리실하고는 상관없습니다.

저 공간에 온갖 쓰레기 넣고 시공한다는 글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싱크대 배수구 역류해서 아랫집 난리났던 적이 있어서 알아보니
아파트에서 방수처리된 곳은 화장실 바닥밖에 없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것도 바닥만이지..
화장실 파이프 새면 아래집 벽 난리납니다 ㅡ., ㅡ;;

일단 매매한 부동산에 연락하세요...

관리사무소는 알아서 해라 라는 말을 돌려서 할겁니다.
전주인에게 연락 드리고, 욕조 부분 누수 안되도록 시공 요청하시면 됩니다.

밑에층 물 새는곳이 없다고 하면 화장실 방수공사는 확실히 한듯요 ㄷㄷㄷ

내부에 고여있는물이 욕조와 벽 또는 바닥 틈새로 물이 들어간거고
화장실 방수가 제대로 되어 있으면 아무 문제가 없어요.
틈새로 새는데가 없는데 욕조 배수구 부분이 설치가 잘못 되에서 내부에
고인다면 욕조를 재설치 하시면 됩니다.
사진보니까 방수제가 도포되어 있어서 밑에집으로는 안샐거 같네요.

근데 일단 물사용이 언제였는지는 몰라도, 고여있고 안빠진 상태로 오래있었다면, 방수층이 아직 살아있는 느낌이네요..어디론가 흘러가기 시작했다면....저기 저런 양이 고여있을꺼 같지는 않아요.
왜냐면, 물을 들이 붓지 않는이상, 저리로 물이 들어간 양도 작은 양들이 들어가기 시작했을 거기 때문에, 작은 양이 계속 안빠져 나가고 모였서 저리 됐을껀데 그럼 방수가 살아있을 가능성이 커서, 어디로 흘러 가진 않았을 수는 있어요

"매인화장실욕조실리콘이엉망이라"
메인 화장실 욕조 실리콘이 엉망이라서 그리로 물이 새 들어간 모양이네요.
방수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안에 물 잘 닦아 내시고 욕조 잘 시공하시면 되겠네요.
전 주인도 하자(?)인지도 몰랐을텐데.. 골 아프시겠네요.

이렇게문자왔네요
중개한부동산입니다

매도인에 연락하세요. 직접하지말고 부동산통해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