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제 향이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이런식으로 글을 계속 남깁니다.
다른 후기들이 허위같다는.. 본인이 작성한게 아니냐는 식으로 말을 하던데요..
무료변호사에게 상담을 한거라 확실한건 아니지만.. 방향제 향이라는것이 주관적인것이기 때문에 악평으로 인해 영업에 방해가 된다면 고소가 가능하고..
후기글을 업체가 마음대로 포장해서 작성한거라면 소비자기만으로 처벌을 받지만
구매자가 작성한 후기글의 소유권은 홈페이지 소유주인 판매자에게 있어서 삭제역시 자유라던데
이 분을 어쩔까요???
이 후기를 남기신분도 자게이신데 제가 닉을 알고있는데 보고계신가요?
진짜 정이 들었다면 정든 사이트인데.. 진짜 생판 모르는 남보다 자게이가 더 무섭네요
신고할꺼리나 될까유??????
좋은 후기만 내버려두고 나머지는 다 삭제한다는 식으로 신고가 되는진 모르겠지만.
그런적도 없고.. 저도 저 사람이 계속 저런식으로 스토킹을 한다면 할 수 있는대까지 영업방해로 신고를 할 생각입니다..
평일에 법률자문을 다시 구해봐야겠네요..
영업방해로 역고소 가능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전문가에게 자문을 더 구해보겠습니다. 저번주부터 내내 저러니까 신경쓰여서 위액이 역류하네요..
상품후기는 판매에 도움되라고 있는거지 영업에 지장을 주라고 있는게 아니거든요 ㄷㄷ 후기 삭제하는건 전혀 문제가 없는거고 심지어 개인 블로그라도 고소 가능합니다
저도 찾아보다가 개인블로거들 고소당한걸 봤습니다.. 나름 개인의 공간인데 좀 심한거 아닌가 싶으면서도.. ㄷㄷㄷ
제품후기게시판은 나름 제 영업장인데.. 대놓고 고소한다 그러니 이젠 난감하네요.
생계로 하시는건데 인도적인 대처보다는 법적이고 단호한 대처가 옳아보입니다. 힘내세요
넵 조언 감사합니다(__)
지가 뭘 잘못했는지 알려줄 필요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