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을 하고 표창장을 받음.
표창장을 준 교수가 자기가 추천해서 줬다고 말하고 동료 교수들도 기억함
총장도 자기가 결재 안한 표창장이 있긴 있었다고 인정
하지만 사상 초유의 검찰과 언론 인력이 투입해 조사 했고 지금까지 증거 하나 없지만 계속 구속 수사중
돈도 없으면서 부동산을 사기 위해 잔고증명서를 위조하고 동업자를 속임
수익을 반반 나누기로하고 중학교 동창에게 부탁 뒤 50억 규모의 차익을 봤지만 돈 안줌
당한 피해자가 고소 했지만 오히려 강요를 했다며 역고소 유죄 판결.
다시 한번 위증을 증거로 고소를 했지만 무고죄로 벌금 판결
다행히 가해자의 법무사가 위증을 하였다고 자백 하였지만 법무사만 징역
2년뒤 출소한 법무사와 피해자가 다시 가해자 고소하지만
법무사는 지병으로 사망하고, 오히려 고소 내용이 위증이라며 결국 피해자도 징역
그와중에 가해자가 혐의 스스로 인정중. 공소시효는 2주 남음
결과가 우찌 될까요
결과가 우찌 될까요-춘장승리, 그러나 무리해서 공수처1호 대상- 좃망
결과가 우찌 될까요-춘장승리, 그러나 무리해서 공수처1호 대상- 좃망
20촌까지 뒤져야 맞지
? 표창장만으로 구속되었다? 이사람 참...
또 지룰한다. 벌레새끼..
구속사유가 표장창 위조였잖어..
그날밤 표창장 말고 또다른 구속사유가 뭐였는데? 빙신아..
윤짜장 개새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