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世界はもう俺が救って富と権力を手に入れたし、女騎士や女魔王と城で楽しく暮らしてるから、俺以外の勇者は)もう異世界に来ないでください。
(이 세상은 이미 내가 구해 부와 권력을 손에 넣었고, 여기사나 여마왕과 성에서 즐겁게 살고 있으니, 나 이외의 용사는) 이제 더이상 이 세계로 오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투끝에 이세계를 구한 나는 앞으로의 인생을 제멋대로 살려고 하고 있었다. 하지만 왠일인지 그후에도 지구에서 자꾸만 전생용사가 계속 온다.
웃기지마! 이세계는 내것이다! 여자 성기사도, 마왕인 소녀도, 엘프도, 수인도, 일반인도, 이세계에 있는 모든 것은 절대 누구에게도 주지 않는다!
니트? 치트? 선술집? ja위대? 누가 적이라도 상관없다! 다른 용사는 내가 반드시 지구로 돌려보낸다.
지혜와 용기와 허세로 모든 이세계용사를 되돌려보내는, 난장판 판타지 개막!
요약: 여긴 내구역이야, 이것들아
저 제목으로 발매하자고 동의한 놈들 이름도 저따구로 만들어 주고 싶다.
'엄마와 아빠는 크리스마스날 그저 행복한 연인답게 호텔방에서 잠잤을 뿐이지 너같은건 계획에 없었지만, 그래도 넌 내가 사랑하는 자식 XXX' 같은걸로.
개나 소나 작가 하니깐 이런 등신같은것도 나오는구나
재밌어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
어휴...시발...
뭐 읽을 사람이 있으니까 나오는거 겠지..
어휴...시발...
제목 왜저리길어
제목만 보면 완결까지 다본 기분이겠네
제목부터 난장판이네.
저 제목으로 발매하자고 동의한 놈들 이름도 저따구로 만들어 주고 싶다.
'엄마와 아빠는 크리스마스날 그저 행복한 연인답게 호텔방에서 잠잤을 뿐이지 너같은건 계획에 없었지만, 그래도 넌 내가 사랑하는 자식 XXX' 같은걸로.
재밌어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
개나 소나 작가 하니깐 이런 등신같은것도 나오는구나
근데 재미있어 보임
모든 갈등은 궁극적으로 해결되고 진정한 악인은 존재하지 않는, 그런 유쾌한 세계관도 있어야지
뭐 읽을 사람이 있으니까 나오는거 겠지..
존나 이정도면 시놉시스급아님?
도대체 요즘 라노벨들은 왜 다들 제목이 긴걸까
나중엔 표지 제목 다 못담겠다
1권은 그림빨이요 2권부터는 작품성이라 했으니
글 솜씨 안되면 알아서 사라지겠지
컨셉은 괜찮아보이는데
근데 이거 제목하도 길어서 서점에서 문의하기 엄청 그렇것다
??? : 저기요 여기에 혹시 (이 세상은 이미 내가 구해 부와 권력을 손에 넣었고, 여기사나 여마왕과 성에서 즐겁게 살고 있으니, 나 이외의 용사는) 이제 더이상 이 세계로 오지 마시기 바랍니다. 있어요?? 라고 해야되나 아니면 줄여서 말하려나
워낙 라노벻이 많아서 더이상 짧은 제목으론 독자에게 어필할수가 없다며? 자연스런 흐름인지도 모르지
내여귀 이후로 쓸데없이 긴 제목의 라노벨들은 어필할게 없으니까 제목으로 어필한다라고 생각된다
한국양판소 전성시대 같이 주구장창 나오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