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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 한국인들 모두 스스로 야근따위 하지않으니까
한국인 : 저는... 맛있는 저녁과 사랑을 주고받을 가족이 없는데요.....
해석: ㅈ같이 남아서 야근수당 처먹어서 회사 기울게 하지말고 처나가 시1발럼아
적응해버린 노예는 어딜가던 노예생활을 하게되는 현실이 슬프다...
속마음이 아니라 그냥 그 말 맞는데
속마음이 아니라 그냥 그 말 맞는데
적응해버린 노예는 어딜가던 노예생활을 하게되는 현실이 슬프다...
걱정마 한국인들 모두 스스로 야근따위 하지않으니까
한국인 : 저는... 맛있는 저녁과 사랑을 주고받을 가족이 없는데요.....
프랑스인 : 그러니까 남들 주말 망치지 말라구!
한국인: 씨익
저기서 한 말은 저 한국인에게 맛있는 저녁과 주말을 말 한게 아니라
저 한국인을 보고 야근 해야 겠다는 맘을 가지게끔 만드는 사람들의 저녁과 주말을 망치지 말란소리
해석: ㅈ같이 남아서 야근수당 처먹어서 회사 기울게 하지말고 처나가 시1발럼아
울나란 야근해도 수당을 안줌 ㅋㅋㅋ
저게 맞는말이지. 우리나라의 필요 이상의 경쟁은 전부 저런 이유로 시작된거고....
근데 이거 아무리봐도 유언비어같음. 아무리 유럽이 복지선진국이라도 저정도까진 아니던데. 만약 사실이라도 저 팀장이 대단한거지 저나라 평균은 아닐듯;
호주에서 워홀할때 합법적으로 임금을 주는 곳은 일 더 하면 한만큼 돈을 더 줘야함 그래서 약속된 시간보다 일찍 출근해서 먼저 일하고 늦게 퇴근하면 욕먹음 ㅋㅋㅋ
그리고 법적으로 4시간인가 일하면 30분 의무적으로 쉬어야되는데 한번은 일이 너무 바빠서 10시간을 못쉬고 논스톱으로 일했더니 매니저가 와서 이런거 나중에 단속 걸리면 큰일 난다고 다음부터는 쉬는 시간 꼭 지키라고 말하고 감 물론 쉬는 시간 없이 일하면 일한거 외에 추가 수당 더 나오고
자진해서 야근한다고? 판타지 아님?
아, 누나 회사서 다른회사 입사지원서 쓰면서 야근수당 받을려고 야근하던 사람 있기는 했는데
프랑스에서 살고싶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