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앙된 일부 참가자들이 취재를 준비하던 언론사 기자들을 집단 폭행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 측이 밝힌 폭행 피해 기자만 5명이다.
집회 참가자들이 휘두른 죽봉 등에 맞은 경찰 33명도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경찰관은 9명, 의경은 24명이다.
일부 펌
.....
시위자들도 그렇지만 경찰 기자들 부상은 더 안타깝네요.
이 모든 걸 뒤에서 조종하다 방관하는 박씨의 처사를 보세요.
데모할 때 그리 전화도 쳐했다고 했으면 마지막에 수긍을 빨리 해야할 꺼 아닙니까?
진짜 자체가 인간이 아니에요.
https://cohabe.com/sisa/137619
[종합2보]탄핵반대 집회서 사상자 잇따라..경찰 부상자만 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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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부상당한 경찰, 의경들도 안타깝지만, 그런 폭력적이고 이성을 잃은 사람들에 둘러싸여 공포나 긴장감도 심했을텐데, 저인간들 진짜 내일부터는 좀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안타깝지만 광신적 종교집단에 가까운지라..
교육이나 계몽이 불가할듯합니다.
재네들도 믿는게 있으니 경찰 패고 의경 패는거겠죠
우리나라 민주주의에 입각해서 만들어진 헌법에 따라 판결한 헌재에 승복 못하고 헌재와 나라를 전복하려는 그사람들이 빨갱이아닙니까? 누가 빨갱이고 누가 내란선동죄를 저지르고 있습니까? 참 어이없는짓 하네요
비폭력 시위대엔 물대포 쏴대더니...
폭력 시위대엔 그냥 맞고 다니네
물대포는 이때 써야지!
과연 이철성은 이들을 수사하고 처벌할것인가?
안하겠죠?
불쌍..
견찰과 박사모라... 왼손과 오른손이 싸운건가
밑에 애들이야 뭔 죄겠냐마는 지들 애들 맞고 있는데도 대응하라는 말도 안하는 윗대가리가 있으니 꼼짝없이 저렇게 맞고만 있는거죠 ㅋ 같잖아서 진짜.... 평화시위는 어떻게든 싸움붙여보겠다고 도발하던 견찰대가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