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뛰어놀면서 사진찍어줄려고 하니 가벼우면서도 광각 조합이 편하네요.
바디는 m9 그레이페인트
(아마 라디카 디지털 M중에는 M-E와 더블어 가장 가볍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렌즈는 MS optics apoqualia 2/28
(무게감이나 부피감이 거의 없네요.)
이 렌즈는
28미리 레드 주마론의 향기가 나는데, 올드주마론보다는 좀더 성능이 개선된 느낌입니다.
글로우가 주마론보다는 과하지 않고 느낌이 좋습니다.
보케도 이쁩니다.
이 사진은 MS optics apoqualia 2/28에 대한 다른 리뷰어가 올린 사진이네요.^^
M9 스틸그레이 반갑습니다.
그런데 M9이랑 M9p랑 무게가 다른가요??
넵. 무게를 제어보진 않았지만, 들어보면 차이가 좀 나더군요. M9P가 좀더 묵직한 듯합니다.
거실 풍경이 아주 리얼하고 자연스럽습니다 ㅎㅎㅎㅎ
아드님 하의실종 패션도 너무 좋습니다~~!!
오호...렌즈는 굉장히 특이하게 생겼네요???? 오호...
그냥 요즘 난장판입니다. 아내도 치우기를 포기했습니다. 아이는 에너지가 넘치는데, 점점 답답함을 못이겨 집에서 뛰어다니고, 집가운데서 답답하다고 고함을 지르는게 일상입니다. 넵 어떻게 보면 렌즈가 좀 사이버틱 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