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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년전 교사들 체벌 수준 gif
내가 다니던 시기보단 뒤인것 같은데
저 당시만 해도..
내가 다니던 고교는 공학이었지만
남자들만 때리고 여자들은 때리는걸 본적이 없음;
저 학교가 다소 특이 하긴 한듯
하여튼
지금은 교권추락은
당시 교사들이 저런 만행을 했기에 온것
인과응보 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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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송쾌복
송쾌복 살아있나??
20년전 폰이 동영상촬영이 가능했나요? ㄷㄷ
이십년 조금 안되긴 할듯; 하여튼 2000년 초;
20년정도 전에는 똑딱이로 촬영했죠
폰으로 안찍었을수도 있긴 함; 카메라는 동영상 가능;
저런 새끼는 바로 고소.....
저 2000년대 초반 중고등학교 나왔는데 제가 마지막으로 싸대기 맞은 세대인거 같더라구요 ㄷㄷㄷ
머리 길다고 싸대기 맞았는데 ....
저 짤은 20년 아닙니당
근데 저거 주먹쥐고 떄린거 아니에요???ㄷㄷㄷ
선생들이 애들 패는게 당연한 것로 알던 때....기억하고 싶지 않음,,
저 쉐키드르지금 안짤리고 간부직? 그러고 밑에 선생들 쪼고 있겠죠
말안듣는 애들 보며 맞아야 바뀐다라는 개소리나 찍찍 해댈테고
저정도면 살살 패네요
어휴 우리때는 산생놈들이 시계 푸는게 일이었음
ㅁㅊㅅㄲ들
선생들이 선생같지 않던 시절...
여자고 남자고 안때리는 선생이 없었음...
하... 80년대 그시절 교사들중 쓰레기들은... 상상을 초월함
전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저런 교사들이 영향을 안 끼친건 아니지만, 절대 다수가 극이기주의 부모들 때문이라 생각하네요.
저런 교사들 때문에 떨어졌다는 얘기는
뉴스에 나오는 몇 성범죄 목사들보고 전국 수만명 목사 전원을 강O범이라고 모는것과 똑같은 논리입니다.
노노~
저도 동의합니다. 그런 조짐은 90년대 중반부터 많이 나타나기 시작했죠..
절대 아님...소수 몇몇이 아니라 안때리는 선생이 신기할 정도였음..자업자득임..그때 맞고 자란세대들이 지금 학부모들입니다..절대 소수가 아닙니다...절대 다수였지...때리다는 표현 자체가 지금의 현실과는 다릅니다...거의 조폭 수준이었습니다...각목으로 20~50대는 기본...텐트폴대...귀여운 선생님들이 두꺼운 30cm자로 세워서 손등 때리기, 눈꺼풀 꼬집기...구렛나루 땡기기....거의 지금 수준에서는 고문입니다...
때린다는 기준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지금 짤방에서처럼 저렇게 감정적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것과 훈계로써 체벌을 가하는건 구분해야합니다.
저도 고1때 7시50분까지 등교 못하면 마대자루로 10대씩 맞았었습니다. 저만 뺑뺑이 잘못걸려서 버스로 1시간40분 걸리는거리에 배정되었거든요. 그런데 당연히 그걸 맞았다라고 생각 안 했습니다.
지각하면 10대라고 정해진 규칙에 따라 행동한거죠.
2000년초반에 졸업한 6차교육과정 끝자락인데, 적어도 저희학교에서는 저런 선생 없었습니다.
본인의 경험이 일반화 할 수 있다고 가정하는 건 조심해야하는 것이고, 그 일반화대상이 저런 극단적 상황이 될 수 있는지도 생각해봐야할 일인겁니다.
맞는얘 여중생임. 남학생아님.
그러니까 여자를 저리 때리니 특이하단것; 내가 다닐때도 여자들은 저리 때리지 않았었;
저선생은 다른학교로 발령나서 또 저렇게 얘를패다가
뉴스에 또나온걸로 기억함.
핸드폰으로 찍은거 같으니까...20년쯤 대략 되겠네요...
나 중학교 때만 해도
선생이 아니라 개새끼들 많았죠.. 30% 쯤 됐던거 같은데 문제는 남은 70%가 말리질 않으니..
내무반에 좋같은 선임 1,2명맘 있어도 지옥인데...
여튼 저런 새끼들 때문에 요새 교권이 많이 추락한 면도 있지만 자업자득이라고 하기엔 저 새끼들은 이제 다 늙어서 퇴임했을 듯.
저런 연넘들로 인해서 지금 젊은 교사들이 학생에게 얻어 맞고 다닌다는것;
40년전에 종종저랬음
개쓰키들
체벌 수위가 ㄷㄷㄷ
주먹질은 개인적인 감정이 ㄷㄷㄷ
감정조절 불구인가?? ㄷㄷㄷ
내 중딩때 선생놈
무자비한 놈이 있었는 데
태극기 집회 나감요
ㅡㅡ
저런 세월을 다시 원하는 거임요
이걸 사랑의매 라고 씨브리는 인간있냐?
선생 중 존경스러운사람 몇 엄슴류
중학교때 시골에서 도시로 전학 왔는데
매일 애들 뺨 때리는것 보고 충격
나중엔 나도 맞고 익숙해지더란...
저 초딩때 체육선생이 혁대를 풀어서 친구를 때리더군요...........
중학교 때 수업시간 끝날 때 쯤에 시계 한 번 봤다고 나오라해서 귀싸대기 맞았는데....
맞고 바로는 멍해서 가만있다가 생각해보니 내가 왜 맞았나 납득이 안되더란..
쉬는시간에 교무실 가서 따졌는데 그 담에 선생님들 사이에서 내가 약간 똘아이로 찍혔더란..
현45세...저정도는 양반이었음...엄청 맞고 자란 세대로 아들딸이 맞으면 바로 고소할 예정....
이유도 없이 막때리던 시절....사소한 잘못에도....인권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었음...
그때는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어떻게든 안맞을려고 노력했지만,지금 생각해보면 사회가 미쳐 돌아 가고 있었던 시절 이었던것 같아요...선생님의 폭력은 사랑의 매....사랑이 너무 넘쳤지...그분들이 아마도 지금쯤 60대 전후반...거의 다 정년퇴직 또는 예정이겠네요...선생님들도 고생했지만 어른이라면 그러지 말았어야 지금 후배 선생님들이 존중받고 존경받았을텐데...
수업때 부랄 누르고 학생 괴롭히는 개 ㅅㄲ 있었음
교권추락 자초한 ... 병신들 ...
국딩3학년때는 주먹쥔 선생한테 아구창 맞는게 너무 흔한 일이었음.
지금은 난리나지만.
그때는 부모들도 굽신굽신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선생이라면 접고 들어갔었죠.
개새끼들 많았죠
헐...저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서 때린 것 같네요.ㄷㄷㄷ
그나저나 저때 맞던 아이들은 선생되서 또 애들한테 당하고 있음
불쌍한 세대네요...너무 맞아서 선생님이 된 사람도 있었을텐데..ㅋㅋ
저건 나때인데 ㅋㅋㅋ 아 20년전...20년 좀 더 됐구나 ㅎㅎㅎ
남녀공학고 나왔는데
여학생들도 직살나게 터졌여요. 같이 빠따맞고
출석부 싸대기 맞고...진짜 구타 아닌이상 신고안했는데
친구한넘 숙제 밀려서 매주 처맞다가 신고해서 다음날 더 처맞거
저도 많이 손으로 몽둥이로 학교에서 맞고 살았는데, 또래 여자애들 이야기 들어보면 여자들도 심하게 비인도적으로 맞았던 적 많던데요
여중 여고는 그랬을지도; 내가 나온 공학은 안그랬다는것;
머리길다고 때리고
자기가 술이 덜깨서 때리고
기분 나쁘다고 때리고
교장 교감한테 혼났다고 때리고
성적안나왔다고 때리고
그냥 막때리고
ㅠㅠ
지금생각해보면 선생님으로써 존경심도 없었던거 같아요
걍 부모 불러서 돈주면 몇일 신경써주고
수능 원서 써줄때 저보다 뒷번호 친구가
부모델꾸와서 돈쥐어주니 저보다 면저 면담하고
에효 ㅠㅠ
스카이 카메라 끼워서 촬영하는 그걸로 했나?
인과응보 자업자득 공감.
1988년
중3 해운대중학교
국어선생
송쾌복개자식
애들뺨많이때렸지
수업시간에불러내서
이유없이뺨많이맞았지
나말고도다른애들도많이맞았지
오죽했으면 자살까지생각했을까
길가다마주치면죽여버릴거다.
개자식
송쾌복양심이나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