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쪼개가며 여러 팟캐를 들으려고 하는 편입니다
이재명의 거짓선동이나 문재인을 상대로 대놓고 쪽 주는 이런 비열하다 못해 저열한 행동에 대해 아니 그 이전에 내부총질 네거티비에 대해선 왜 아무도 언급 안하는걸까요? 이재명을 언급할땐 그저 정의롭다 사이다 우리자산 이렇게 애둘러 나쁜쪽으로 언급을 안하려고 하더군요 안희정을 까는 팟캐는 엄청 많이 보이는데 말이죠 문제는 제가 보기에 사람의 정책은 바뀔 수 있으나 비열한 본성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런 면에서 안희정에겐 두번째 기회가 남아있지만 이재명은 그 기회에 대해 기대조차 하지못하게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https://cohabe.com/sisa/13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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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신세계에선 하지않을까요
아 딱 한명 생각났습니다 유재일 유튜브요
더럽고저렴함에 진흙탕 만드는것도보다 상대 깜냥이되야라고 생각할수도요
팟캐의 다수가 진보 뭐 그런쪽이니 우리편 그러면서 손이 안으로 굽어 있지요.
리얼 .. 내부분열 하지말라면서 문재인 지지자 수준 이말은 진짜 많이 들었는데 ㅋㅋㅋ 어휴 ㅋㅋㅋㅋ
그나마 괜춘한건 파파이스 정도?? 네요
이거저거 얘기할 필요도 없이
손가혁이 댓글 조작하러 다니고 여론조작 하러다니는 짓거리 그거 하나만 가지고도 정치인으로써 아웃인데
아무도 언급안하죠.
개쓰레기들.
상대적으로 약자니까(지지율 꼴등) 좀 네거티브 하면 어때? 문재인씨가 다 받아주고 이해할거야.. 이런생각 하는거같음. 지지자들이 받은 상처는 어쩔건데? X발롬들이ㅡㅡ^
버리는 카드라서요.
어쩌다가 운 좋게 걸려도 나중에 버릴 수 있는 카드라서 그렇습니다.
친노친문에 대한 열등감 때문이죠
1. 팟캐스트를 필두로 하는 스피커들의
적극 참여자는 진보정당 소속자들이 많다.
2. 민주당내 세력이 아닌 기타 진보세력과
적극적 캠프를 이룬 곳은 이재명 캠프 한곳이다.
3. 현재 차기 대선 유력 후보중
친노친문과 연계되지 않은 유일한 후보다.
4. 문재인과 안희정은 물 위에 드러난 이야기로
공과 과, 그리고 세력과 비전을 이야기 할수 있지만
이재명의 공과 과, 그리고 세력과 비전을 이야기
하게 되면 합리적 민주당 지지층의 눈쌀을
찌푸리게 할만한 처음 듣는 이야기들이 속출한다.
새누리가 가장 좋아할 후보죠
실제 박사모가 위장가입하면서 밀것같은
후보가 이시장이죠
가장 본선 경쟁력 떨어지는
후발주자 지지율 뒤지는 후보들의 너무도 당연한 공격적 스텐스는 정치에서 너무 당연한것이니 침묵하는게 아니라 당연시 하는거죠
공격당하는 후보의 지지자입장에서는 열불나겠지만 말이죠
팟캐가 공정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조중동 종편 보는 분들이 걔들이 정론인 줄 아는 것처럼, 팟캐 방송들이 정론인 줄 알고 들으면 안 됩니다.. 가짜보수와 입진보 모두를 경계해야 하는 게 현실이죠..
열받는게 문지지지들은(그게 문자 보냈다고 특정지지자로 단정짓는 것도 우습지만) 문자폭탄이니 테러니 문빠니 대놓고 말하면서 손가혁 언급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그들이 얼마나 야비하고 악질적인 짓을 하고 후보는 진두지휘 하고 있는데.
욕문자는 저도 반대합니다만 문자 보내는 사람들이 다 특정지지자도 아니고
설사 그렇더라도 문지지자 이전에 당원이고 민주당 지지자입니다. 의견문자 좀 보내는게 유언비어 퍼트리는 것보다 잘못이예요?
아직 그럴 단계가 아니니까요
네거티브 안하는 방향성도 있고
종편의 비열함은 일베 언급하면서까지 까지만
일베 수준의 행위를 하는 현상에는 언급이
없어요 ..
개인적인 친분이 있으신 진행자 분들은 말을 아끼는게 눈에 보이는데
그렇게 진행자가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건 오히려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비상식에 질려 하는 국민들에게 비열한 태도를 보이는 후보에게 조언 정도는 해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런 의미에서 지난번 파파이스에서 김어준이 했던 이시장님 sns끊으시라는 뼈 있는 조언은 황금 같았다고 봅니다. 누구도 그렇게 하지 않아요. 그래서 김어준이 그 분야 독보적이구나 느꼇고요
새로 생긴 팟캐 "쩐당"이 있습니다."신넘버 쓰리"에서 갈라져 나온 "신넘버 포"하던 "설대표"와 "림바"씨 다른 한분은
"양양"이란 분이 하는 팟캐예요.진정 가진것은 없지만 자신들이 좋은 것을 하며 살아가는 유쾌한 젊은이(??)들이 하는
팟캐입니다.설대표는 오징어구요.맥락없는 미친듯한 드립에 거부감 갖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지만 시사에 더불어 무엇보다 개웃깁니다.왕추천요.안타까운 일이죠.한 후보의 지지자들만 비판하는 언론지형이요.브로드든 네로우든요.곧 내일이네요.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