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35497 엄마 라고 하는 사람의 존재.jpg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7/03/09 16:45 6 4740 6 댓글 RedSky 2017/03/09 16:46 흑흑 맛있었다 오늘밥은 나릉나랑 2017/03/09 16:48 안 예리하던데 어디 나갔다왔냐고 물을때 대답안하면 여자친구 생겼지? 하는데 어머니 엄마 아들이 그럴리가요 ㅠㅠ 김벚꽃 2017/03/09 16:56 흙흙... 너무 슬프다.. 엄마!!! MarBarS 2017/03/09 16:50 나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아버지랑만 살다보니 오히려 직장과 집안일 두가지 다 해준 아버지가 존경스럽다. 담배아낙네 2017/03/09 16:53 ㅇㄱㄹㅇ 카톡하다가 웃으면 여친 생겼냐? 이러시는데.. 제가 그런게 생길리가.. ㅠㅠ RedSky 2017/03/09 16:46 흑흑 맛있었다 오늘밥은 (uX3lxD) 작성하기 김★ 2017/03/09 16:47 엄마 돌아가시면 난 누구 밥을 먹고 맛있다 해야하지 (uX3lxD) 작성하기 다람짂 2017/03/09 16:48 중1때 이혼 하셔서 가끔 엄마보러 가면 너무 잘해준다. (uX3lxD) 작성하기 나릉나랑 2017/03/09 16:48 안 예리하던데 어디 나갔다왔냐고 물을때 대답안하면 여자친구 생겼지? 하는데 어머니 엄마 아들이 그럴리가요 ㅠㅠ (uX3lxD) 작성하기 담배아낙네 2017/03/09 16:53 ㅇㄱㄹㅇ 카톡하다가 웃으면 여친 생겼냐? 이러시는데.. 제가 그런게 생길리가.. ㅠㅠ (uX3lxD) 작성하기 MadeInHe에이브이en 2017/03/09 16:57 어머니 : 앗 우리 아들 용 잡고 왔니? (uX3lxD) 작성하기 올드비 2017/03/09 17:00 엄마의 희망이였다고 한다 ㅠㅠ (uX3lxD) 작성하기 MarBarS 2017/03/09 16:50 나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아버지랑만 살다보니 오히려 직장과 집안일 두가지 다 해준 아버지가 존경스럽다. (uX3lxD) 작성하기 Star Stella 2017/03/09 16:56 엄마 ㅠㅠㅠ (uX3lxD) 작성하기 김벚꽃 2017/03/09 16:56 흙흙... 너무 슬프다.. 엄마!!! (uX3lxD) 작성하기 우리동네아저씨 2017/03/09 17:02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X3lxD) 작성하기 사자비 2017/03/09 17:03 감동하면서 글 내리다 이것 땜에 빵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거 왜 베뎃으로 올렸냐 추천이나 하나 더 먹어라 (uX3lxD) 작성하기 별빛으로 2017/03/09 16:57 와.. 순간 울컥함.. (uX3lxD) 작성하기 리링냥 2017/03/09 16:57 맞아'ㅅ' (uX3lxD) 작성하기 데이비드번즈 2017/03/09 16:58 흑흑.. 마싯섯다...오늘저녁은 (uX3lxD) 작성하기 아마미 하루갓카 2017/03/09 16:58 엄마한테 전화나 한통 해야겠다 (uX3lxD) 작성하기 마시쩡우유 2017/03/09 16:59 광광우럭따....... (uX3lxD) 작성하기 Baryon 2017/03/09 17:00 효도하자 (uX3lxD) 작성하기 BBanJJark 2017/03/09 17:00 경기도로 올라와 산지 햇수로 5년 되가는데 내가 우리 어머니에게 느끼는 바가 모두 본문에 담겨있다. (uX3lxD) 작성하기 목표를 포착했다 2017/03/09 17:04 저 아줌마 쉘위댄스에서 춤춘거 봄 (uX3lxD) 작성하기 오뚜기순후추 2017/03/09 17:11 그리고 이런 글 보고 오늘부터 효도해야지 하고 돌아서면 까먹는다 (uX3lxD) 작성하기 카이저소세지 2017/03/09 17:13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은 맞는 이야기네요. 주말마다 보지만 저거 보니 오늘도 엄마가 보고싶습니다. 이따가 전화나 해야겠어요. (uX3lxD) 작성하기 발바닥황달 2017/03/09 17:13 우리엄마는 외계인인가....? 전혀 안저러던데... 난 모르겠다 저런 어머니가 없어서. 공감 안된다. (uX3lxD)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uX3lxD)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큰사무엘에 말입니다. [5] [6D]Oneway™ | 2017/03/09 16:48 | 2537 장비 자랑할게요 [9] ClassicLens | 2017/03/09 16:48 | 2425 아무리 검색해봐도 ... 잘모르겠습니다..35mm 50mm화각에 대해서요 ㅠㅠ [10] 마른고등어 | 2017/03/09 16:47 | 2440 선배님들 돌잔치 사진 문의 드립니다 [11] @보라빛하늘@ | 2017/03/09 16:46 | 3314 엄마 라고 하는 사람의 존재.jpg [28]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7/03/09 16:45 | 4740 공포의 보통사람 [44] Selia | 2017/03/09 16:45 | 2367 닉언죄) 라이몽,슬루프,승부사L,테크윤븨,케인스주의핫 - 꾸준 어그로들 [20] 유겐 | 2017/03/09 16:44 | 4476 나갈려면 날 밟고가라 집사야 [11] 누룽지김밥 | 2017/03/09 16:43 | 4470 오막포 먹통되시는분들 센터 보내면 결론이 어떡해 되나요? [7] 우노돌라 | 2017/03/09 16:42 | 3698 [잡담] [케모노] 수영복 서벌쨩 [15] 엉덩이 성애자 | 2017/03/09 16:41 | 2860 대한민국 보통사람,월 468만원 벌어 [105] 리링냥 | 2017/03/09 16:40 | 5270 "문재인 빨갱이, 엘시티 주범?"文캠프 '가짜뉴스 대책단' 가동 [19] 사닥호 | 2017/03/09 16:40 | 5779 냥이의 유연성 [3] 누룽지김밥 | 2017/03/09 16:38 | 2876 « 85761 85762 85763 85764 (current) 85765 85766 85767 85768 85769 857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여자들이 CGV 많이 가는 이유 만두 업계 상황.jpg 여자가 ㅅㅅ를 허락하는 시기 흑백요리사) 철가방요리사가 백색요리사들에게 주목받은 이유.JPG 치아 수명 줄이는 식습관.jpg 게임하나를 15만원에 샀지만 안아깝다는 사람 삼성 근황 큰 가슴이 불편한 외국여성 (의 정체) 스타벅스 민폐녀 수영장 갔다가 화가 난 아이 부모 열파참 성우 서유리 근황.JPG 여자친구 vs 마누라 .gif 성매매 행위 레전드.jpg ₩8000 뷔페 수준.jpg 젊게 보이고 싶은 아줌마 99년생 대만 누나 gif 아버지 뱃살 걱정하다 발명한 중학생.jpg 전설의 레전드 간호조무사..jpg ㄷㄷㄷㄷㄷ 외국인들이 역겨워 한다는 한국 문화.jpg 여자 대학원생한테 ㅇ동 같이 보자고한 서울대 유명 교수.. 명지대 레전드 사건 한강 런닝화 단속반 단속중 “남친이 준 ‘젤리’ 먹었는데 머리가 아파요” 경찰 신고…알고보니 초고도 비만 개그우먼의 몸상태 삼성이 인터넷 여론 주작 진짜 잘한다고 느꼈던게 노빠꾸 알리 핫팬츠 21살 여자가 고추 빨아준다고 함 다이어트 성공한 박봄 메콩강은 왜 흙탕물이죠??? 최현석 셰프한테 장인어른 드립이 계속 나오는 이유.jpg 한국 중식 진짜 끝판왕 .jpg 흑백요리사) 선경롱게스트 인스타 릴즈 광장 시장 근황.jpg 열도의 바니걸 누나 gif 비행기 옆 좌석 남자가 수상하다. ??? : 여성은 초밥을 만들지 말라니.... 오늘도 트렁크를 들고 불법주차 어제 축협 청문회에서 제일 뿜었던 장면 현실적인 가슴크기.jpg 속보) 829만명 처벌 위기 당근마켓의 안흔한 중고차 BMW X5 매물 ㄷㄷㄷㄷㄷ 월급 들어온 미군 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녀 국유 부동산 내다 파는 이유. 로또 근황 백종원이 중국에서 받은 오해.jpg 최현석의 시그니쳐 요리 현실적인 가슴크기.gif 서유리 근 이게 몸매지 ㅋㅋㅋㅋ 탈북자가 말하는 다이어트 직방 비법.jpg 박지님 너무나 이뻐요 2024 다윈상 후보 너무 낮은 몸값에 충격 미녀도 소화하긴 힘든 것.jpg 의외로 한국에도 있는 자동차 요즘 주방장 손목 나간 중국집들 근황 연봉 2.6억 직업.jpg 나는 페미니즘이 필요 없어요!! 한류 열풍 근황 2024 미스코리아 근황.jpg 빚 160억 안 갚을꺼라고 선언한 배우 임채무ㄷㄷ 청룡영화상 새 여신 오늘 촬영한 일본 수영복 처자들 노라조 근황
흑흑 맛있었다 오늘밥은
안 예리하던데
어디 나갔다왔냐고 물을때 대답안하면
여자친구 생겼지? 하는데
어머니 엄마 아들이 그럴리가요 ㅠㅠ
흙흙... 너무 슬프다.. 엄마!!!
나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아버지랑만 살다보니 오히려 직장과 집안일 두가지 다 해준 아버지가 존경스럽다.
ㅇㄱㄹㅇ
카톡하다가 웃으면 여친 생겼냐? 이러시는데..
제가 그런게 생길리가.. ㅠㅠ
흑흑 맛있었다 오늘밥은
엄마 돌아가시면 난 누구 밥을 먹고 맛있다 해야하지
중1때 이혼 하셔서 가끔 엄마보러 가면 너무 잘해준다.
안 예리하던데
어디 나갔다왔냐고 물을때 대답안하면
여자친구 생겼지? 하는데
어머니 엄마 아들이 그럴리가요 ㅠㅠ
ㅇㄱㄹㅇ
카톡하다가 웃으면 여친 생겼냐? 이러시는데..
제가 그런게 생길리가.. ㅠㅠ
어머니 : 앗 우리 아들 용 잡고 왔니?
엄마의 희망이였다고 한다 ㅠㅠ
나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아버지랑만 살다보니 오히려 직장과 집안일 두가지 다 해준 아버지가 존경스럽다.
엄마 ㅠㅠㅠ
흙흙... 너무 슬프다.. 엄마!!!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동하면서 글 내리다 이것 땜에 빵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거 왜 베뎃으로 올렸냐 추천이나 하나 더 먹어라
와.. 순간 울컥함..
맞아'ㅅ'
흑흑..
마싯섯다...오늘저녁은
엄마한테 전화나 한통 해야겠다
광광우럭따.......
효도하자
경기도로 올라와 산지 햇수로 5년 되가는데 내가 우리 어머니에게 느끼는 바가 모두 본문에 담겨있다.
저 아줌마 쉘위댄스에서 춤춘거 봄
그리고 이런 글 보고 오늘부터 효도해야지 하고 돌아서면 까먹는다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은 맞는 이야기네요.
주말마다 보지만 저거 보니 오늘도 엄마가 보고싶습니다.
이따가 전화나 해야겠어요.
우리엄마는 외계인인가....? 전혀 안저러던데...
난 모르겠다 저런 어머니가 없어서. 공감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