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media.daum.net/v/20170308155302386
20년전 북한에게 총쏴달라고 하셨던
총풍사건 당사자.
원조 빨갱이께서 수사받다가 할복 시전하셨죠.
https://cohabe.com/sisa/134992
할복 시도하셨던, 前 안기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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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뒤지게 놔둬라
할복이여 스크레치여
걍 뒤지게 놔둬라
연장 필요하시면 작업하실때 재능기부합니다 ^^
할복...거..디게...아플건데
활복x 할복o
어쩌라고?
대한민국판 IS 보는것 같다~
KS 인건가요?
아~ 그냥 빨리 하느님 곁으로 가셨어야 하는데
빨리뒤져라
보람상조~~~~
92년 군 입대때 국방부장관??? 권영해..
아...도처에 박사모가 있구나.
상식이라는게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구나. 똑똑한 분이나 학식이 학벌이 사회적 위치가 있는 분들이...
그래 위정자들은 주변에 항상 존재해왔지...반만년 역사 이래
ㅎㅎ 박사모나 일베충이나 하나같이 꼴값들을 떠네 ㅎㅎ
친일 원숭이 아니랄까봐 할복을?
원조 빨갱이친구 꼰대네 ㄱㅓ기다 기독교 장로
하느님한테 가시지...
빨리 저승 가시길... 갈때는 꼭 일장기 두르고 빨갱이 새끼들하고 손잡고 가라.
ㅡ,.ㅡ;;;
그냥 놔두길
“김대중 후보가 김정일한테 돈을 받았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토록 했다. 또 그해 월북한 전 천도교 교령 오익제씨에게 김대중 후보 앞으로 편지를 보내도록 시켜 김대중 후보를 용공 인사로 몰았다. 야당 후보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당선을 막기 위해서였다. 그는 김대중 정권이 출범한 뒤 검찰의 수사 대상에 올랐다. 1998년 3월 검찰 조사 도중 화장실에서 자해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 그는 ‘북풍’ 외에도 대선자금 불법 모금 등 혐의로 4차례 추가 기소돼 1999년 징역 5년형이 확정됐다 "
어느 병원이지? 내가 황천길 더 빨리 갈수 있게 도와주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