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헬적화된 평가입니다

ㅅㅂ 전기루팡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뇨... 
기본적으로 클라이언트가 CPU 사용률에 대한 락을 걸지 않는 이상 벤치마크를 할때 CPU 사용률 100%를 찍어야합니다.. 
만약 벤치마킹중 CPU 100%를 못찍는다면, 활성된 코어숫자만큼 게임이 지원하거나 아니면 CPU문제 또는 클라이언트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100%를 달성 못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입니다..

만약 100이라는 데이터를 처리할때 
CPU가 이론상으로 150 데이터를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지만, 40%의 가용률을 보여주면 비효율적인겁니다..  코어숫자가 많는건 좋습니다. 하지만 코어사용률이 100%를 찍지 못한다는 것은 성능이 좋다라고 볼 수 없는 문제입니다..

가장 바람직한건 적절한 로드률을 보여주고 적당한 성능이 나와줘야합니다.. 
아직 라이젠은 클라이언트 최적화와 바이오스 문제로 풀로드를 걸지못하고 있다고 보여지며 
아주 만약에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라이젠은 하스웰ipc를 가진 CPU로만 기억이 남을 가능성이 큽니다..

본문에 벤치마크 조건이라는 내용을 어디서 유추할 수 있나요?
뭔가 뜬금없는 댓글인거 같음
인터넷만해도 cpu점유율 100%찍는 제품이 좋은건가요?

Xallowlol//
벤치마크는 해당 CPU를 최대한 110% 갈궈서 어느정도 성능이 나오는지 체크한다?
이건 해당 제조사에서 어느정도 성능이 나오는지 테스트하는 용도로 할 수 있겠지만, 일반적인 벤치마크 프로그램은 그렇게 해서는 다양한 제품을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를 내릴 수 없습니다.
하드웨어마다 성능이 다른데 각기 다른 기준으로 벤치를 돌린 점수가 비교에 합당한 결과일까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CPU 100% 사용하는게 모든 성능을 쓰는거 같아서 효율적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일반인이 CPU 100% 사용하는 작업을 계속적으로 할 일은 없습니다.
CPU 사용율 100%를 찍는게 효율적이다?
오히려 이게 더 비효율적입니다.
CPU 사용율이 높으면 연산처리에 지연이 생기게 되는데, 하나의 작업을 다 끝마치지 못했는데 다른 작업을 하고자 한다면 지연 때문에 버벅임 끊김이 발생하게 되고, 이건 일의 능률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는데다 전체 작업이 모두 지연이 됩니다.
엘리베이터에 한계 하중이 넘는다고 바로 문제 생기는게 아니라, 한계 하중 +a 무게만큼은 버틸 수 있게 여유분을 두는것처럼, 컴퓨터도 작업 처리가 늘 일정한게 아니라 변동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여유가 있는게 좋습니다.
CPU 사용률이 낮은건 그냥 cpu가 고생할만한 작업이 없다는 얘기일뿐 그게 효율이 나쁘다라고 평가할 순 없죠. 지속적인 80% 이상 사용율을 보이려면 컴터 쓰는 사람이 그만큼 효율이 나오도록 열심히 컴터를 다뤄야 한다는 얘기일뿐.

4코어 풀로드 텍스트장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