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에 대한 중국의 보복이 아니라고 말하는 정부.

중국의 보복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군요.
보복이라고 인정하면 자신들이 무능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꼴이니 당연할 수 밖에요.
이번 중국의 보복으로 드러나는 것은
1. 중국은 미개하다. 일본과 함께 영원히 한국에 피해만 끼치는 나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2. 한국 정부 역시 무능하고, 자신의 잘못에 대한 책임감이 없으며 인정하지 않으려고 발악하는
전형적인 기성 기득권 꼰대스타일이다. 거기다 해결책조차 없다.
(자신이 1년전부터 중국보복이 없다고 무대책 일관하다 엄청난 피해액이 발생하고 있는데
아무도 자신의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에게 미안하단 말 한마디조차 없죠)
3. 중국이 아무리 미개한 짓거리를 해도 중국의 자본에 환장한 다른 외국 나라들은
그저 중국의 하수인일 뿐이다.(사드 보복 후에 까르푸는 한국제품 판매 거부했죠)
이번 일로 드러난 것은 한국은 군사적으로도 핵이나 미사일에 밀리는 약소국이란게
드러났고(미국의 사드에 의지하는 나라) 그런 약소국에 무능 정부까지 있으니 중국은
그저 한국을 변방 오랑캐쯤으로 생각하고 있다는게 드러났죠.
북한에 대한 제재는 거의 없으면서 한국에게만 악독하게 보복하는 모습은 분명
가까이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중국, 북한, 러시아는 모두 핵을 가지고 있죠.
중국이 북한이 핵가진다고 했을때 제대로 제재했으면 북한은 핵을 절대 가질 수 없었을겁니다.
중국은 북한에 핵을 허용하고 한국에는 그 핵을 방어하기 위한 사드조차 허용하지 않으면서
한국을 적대국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드러낸겁니다. 북한의 적화통일 야욕을 암묵적으로 인정한거죠.
그리고 미국은 중국과의 경제관계 때문에 중국에 대해 제대로 말도 못하고 있죠.
결국 한국만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약소국의 무능 국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겁니다.
그저 탱크가 세계적이라면서 자랑이나 하고 있는 우스운꼴이죠. 핵 한방에 무너질건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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