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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신천■ 대처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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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하자는 사람 있으면 어떻게함

 

 

 

댓글
  • CureMarch 2020/02/19 11:31

    여기서요? 했는데 왜 데려가 여기서해야지

  • 롹다운 2020/02/19 11:31

    으악 코로나다 하고 도망가면 되지

  • 냐로 2020/02/19 11:25

    요즘은 그러고 대려가는거로아는데

  • 루리웹-9772626896 2020/02/19 11:32

    증산도에요 하면 지나감 사이비 색기들 사이에도 상도덕이 있기 때문에

  • 노예, 죽음과탄식의오나홀 2020/02/19 11:25

    그럼 그 놈년은 에이즈 감염자다

  • 냐로 2020/02/19 11:25

    요즘은 그러고 대려가는거로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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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이야. 2020/02/19 11:25

    그러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면 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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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reMarch 2020/02/19 11:31

    여기서요? 했는데 왜 데려가 여기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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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sterbin 2020/02/19 11:35

    데려가지는 않고 그 자리에서 벗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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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예, 죽음과탄식의오나홀 2020/02/19 11:25

    그럼 그 놈년은 에이즈 감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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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롹다운 2020/02/19 11:31

    으악 코로나다 하고 도망가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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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5821498 2020/02/19 11:31

    말을 섞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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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emfke 2020/02/19 11:32

    난 전화 받는척 하면서
    전화로 싸우는척 하고 가니까 안잡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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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야빌런 2020/02/19 11:32

    Hahahaha
    Burn Her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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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772626896 2020/02/19 11:32

    증산도에요 하면 지나감 사이비 색기들 사이에도 상도덕이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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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 2020/02/19 11:34

    증산도가 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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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리이 2020/02/19 11:35

    다른 사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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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목시계웨건 2020/02/19 11:33

    난 귀에다가 이어폰 꽂고 걸어서 그런지 그런 놈들이 많이 접근해오더라고.
    마음 같아선 존나 뭐라고 하고 싶지만 그냥 이상한 인간들 같으면 다시 귀에 이어폰 꽂고 걷는 속도 올려서 자리를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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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장의 아침 2020/02/19 11:33

    그냥 투명인간 취급이 제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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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 2020/02/19 11:33

    여기에요!!!! 여기 신천■가 있어요!!!! 코로나 확산지인 그 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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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딸라내겠어말겠어 2020/02/19 11:34

    일리다리를 믿자고 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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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득템만세 2020/02/19 11:35

    근데 저거 비슷하게 해봤다는 사람 글 어디서 봤는데
    대부분의 전도꾼들이 뿅뿅 보듯이 떨어졌는데 한번은 같이 모텔가면 교회 나와줄거냐고 들러붙어서 되려 글쓴이가 기겁하고 도망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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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의 노예 2020/02/19 11:35

    2017년 2월 13일 한창 포켓몬 고에 빠져있을때 내가 저렇게 대처 했었음.
    https://mypi.ruliweb.com/mypi.htm?nid=581349&num=8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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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ItOurselves 2020/02/19 11:35

    그걸 진짜로 실천할 줄이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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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776326958 2020/02/19 11:35

    유게이들 길에서 청혼받은척 쌉가능이네?
    응! 그래 결혼하자!!! 이러면 박수 짝짝짝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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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리이 2020/02/19 11:35

    난 전에 그러길래 '호드를 위하여'부터 시작해서 오그리마에 대해서 설명을 줄줄이 시작하니까 뿅뿅 보듯이 하고 도망가던데...
    아... 요즘은 아무것도 아니게 되버려서 힘들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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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미 2020/02/19 11:35

    참고로 이건 90년대 유머책에도 실렸던 내용이다.
    원본은 헌혈의 집에서 잡아끌때의 대처법이었음.
    요즘은 이런 일이 거의 없지만 당시에는 헌혈아줌마들이 남학생들 양쪽에 달라붙어서 막 끌고가고 그랬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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