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고 다니다보면 밍숭맹숭한 촉감에 겨울에는 특히 차가운 기운이 손마디마디에 전해지는 이놈은
가끔 내가 들고 있는 게 카메란지 쇳덩인지 모를때가 있습죠. 특히 실버바디가 그래요.
라이카T는 피킹이 안되서 초점 맞출때 긴가 민가 싶지만..
어느 순간 맞든가 말든가 하고 생각하게 되고
또 28mm는 4m부터 무한대라 막 누르게 됩니다.
얘들이랑 나들이때는 GR을 선호하지만 오늘은 맘먹고 쇳덩이를 들고 나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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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킹이 안되도 멋지게 담아주셨네요 ^^
멋진 사진입니다 ^^
Rokkor 렌즈 평이 좋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정말 쨍하네요.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