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부인 김건희 주가조작사건 가담 정리

-한 줄 요약-

도이치모터스 권 모회장이 주가조작 와중에 김건희 한테 주식으로 돈 벌게 해줌.

핵심포인트

1. 일반인들은 살수도 없는 장외주식을 미래에셋이 1,000원에 샀는데 김건희는 미래에셋 보다 다섯달 늦게 샀는데도 800원에 삼.

2. 윤짜장은 청문회에서 주식종류가 달라서라고 해명 했지만, 같은 보통주라도 김건희가 더 싸게 산 적도 있음.

3. 청문회에서 윤석열은 주식을 다시 다 처분했다고 하였으나, 싸게 산 주식가격 그대로 누군가에게 팔았고,

   특수관계인에게 팔았거나, 매매를 가장한 위탁일 가능성이 있음.

4. 그래서 누가 샀는지 확인해보려고 청문회때 계약서 내놓으라니까 윤짜장은 개기고 안냈음.

5. 바미당 채이배(패스트트랙때 감금된 의원)가 꽤 날카로운 질문들을 했음.

6. 도이치 모터스 권모회장은 김건희와 이런 요상한 돈거래를 윤짜장과 결혼하기 전부터 10년간 했음.

7. 김건희가 운영하는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 초창기 부터 권 모회장은 후원, 협찬을 해 왔음. 

가족도 아니고, 친척도 아니고 그렇다고 공통창업자 정도의 혁혁한 공도 세우지 않은 김건희에게

도이치모터스 권 모 회장님은 뭣이 그리 답답해서 돈 못벌아다 줘서 안달이 났을까나???

너무 자애로우신 권 모 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