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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긍정적으로 생각해봤는데요.

알단 영상쪽 특화를 z로 하려던 건 분명하고 렌즈 로드맵이나 성능도 실제로 그러했으니 z1(z9)가 출격하는 건 아닐까요...?
물론 대신 d6는 아무도 안살듯 합니다.
댓글
  • tupern 2020/02/13 00:09

    어짜피 한자리수 바디 자체가 일반 유저용 제품이 아니고, 특화 된 시장용(언론사, 전문가용)이라 폭망할지, 선방할지는 두고 봐야 될듯 합니다.

    (MEFHBC)

  • 서정준 2020/02/13 00:44

    선방해도 이번엔 왕덱삼한테 크게 체면 구겼죠... 뭐하나 이기는 스펙이 없어요 ㅠㅜ

    (MEFHBC)

  • [BirdClub]짱e™ 2020/02/13 00:18

    브랜드의 플래그쉽이 가지는 그 의미..
    D6는 2020년 F 마운트 기함급이라고 하기엔
    사실 좀 거시기하네요.. ㅠㅠ
    제 촬영환경도 6,7,8월 숲에서만 주로 고감도가
    필요한 경우가 많고 극한 동체추적은 주광인 경우가
    많으므로 D6 + Z7 조합보다는
    D850(D880) + Z1 쪽이 더 적합하다는 위안을 삼으며
    이제 잠자리에 들라고요... ㅠ_ㅠ

    (MEFHBC)

  • 서정준 2020/02/13 00:45

    지금은 소니 쓰고 있으니 차라리 마음 편하네요... 만약 r3 안가고 850 쓰고 있었으면 아 니콘은 여기꺼진가 싶었을 거 같아요

    (MEFHBC)

  • xdrumboy 2020/02/13 01:19

    제가 봐도 짱이님은 그 조합이 훨씬 적합한 것 같아요

    (MEFHBC)

  • 賢者妥臨 2020/02/13 00:48

    전 아무리 생각해도 긍정적 사고가 안됩니다
    잘나온 캐논은 오막오에 대한 기대를 이끌어냈고
    소니는 신제품 주기없이 막던지는 기술력
    현재 니콘은 아무리 생각해도 좋을수가 없네요
    과연 프래그쉽 미러리스가 뭘보여줄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켄싱턴락? 일까요? ㅠㅠ

    (MEFHBC)

(MEFH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