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집에서 동물을키우며, 물고빨고하는것도 이해안간다했던 아빠입니다 희희
https://cohabe.com/sisa/133272 집에 냄새나고 털날리는 동물 왜 키우는지 이해안간다는 아버지근황 밥이Brown | 2017/03/07 22:07 66 5267 왜 집에서 동물을키우며, 물고빨고하는것도 이해안간다했던 아빠입니다 희희 66 댓글 햄맛삼양라면 2017/03/07 21:53 제가 눈팅만하는 동게인이고 화면에 얼굴이 보이지 않아서 멍뭉인지 냥인지 잘모릅니다. 화면을 확대해도 멍뭉인지 새침냥인지 모르겠어요. 확실한 건 아버님께서 엄청 신나신 건 알겠어요.^^ (fIopAa) 작성하기 사딸라 2017/03/07 21:57 뽀메나 요키로 추정... 연세들고 딱히 정가는데 없는 아버님들이 개에 정드시면 대책없습니다 ㅎㅎ (fIopAa) 작성하기 그래친노다 2017/03/07 22:06 말티입니다~~확실합니다~~^^ (fIopAa) 작성하기 인어왕자 2017/03/07 22:08 이쁜이 사진 너무흔들려서 그러는데 쫌만 더 올려주세여 ㅋㅋㅋㅋㅋ (fIopAa) 작성하기 오뜰 2017/03/07 22:19 저희 아버지도 방에서 개를 왜 키우냐며 질색팔색 하셨지만 지금은 무릎멍이를 만들어 놓으셨어요 ㅋㅋㅋㅋ 막내딸 자리 박탈당함...ㅠㅠ (fIopAa) 작성하기 밥이Brown 2017/03/07 22:26 베오베 감사합니다!^^ 동물들보면 사람같아요 요즘은 편백나무 베개 베고 누워있어요 ㅋㅋㅋㅋ (fIopAa) 작성하기 밥이Brown 2017/03/07 22:27 무릎멍이... 사실 저를 쿠션으로 아는듯 싶습니다.. (fIopAa) 작성하기 초코맛콜라 2017/03/07 22:28 꼭 저렇게 말씀해놓으신게 있어서 몰래 예뻐하다가 딱걸리면 흠칫하는 아저씨들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IopAa) 작성하기 밥이Brown 2017/03/07 22:33 화장실앞에서 기다리지마.. (fIopAa) 작성하기 밥이Brown 2017/03/07 22:37 도그티비 좋아해요 (fIopAa) 작성하기 밥이Brown 2017/03/07 22:43 너 베오베래 영자야! 사실 작년쯤 과자후기에 얘 찍혔는데 댓글이 밥풀인줄 알았대요 ㅋㅋㅋㅋㅋㅋ그 댓글 본 후로 콩밥같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fIopAa) 작성하기 분홍색해바라기 2017/03/07 22:45 저희 아부지도 고양이 임시보호 한다니까 역정을 내시더니 지금은 막 "아구구구구 아가 졸려?졸렸져 피곤해애~?그랬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양못가면 자기가 키우시겠대요. 이제 그냥 거의 저희 집에 눌러앉았죠 (fIopAa) 작성하기 kinbill 2017/03/07 23:04 그나저나 아버님 머리숱이 굉장히 풍성하시네요 흰머리도 없으시고 머리 스타일링도 잘 되어있고요 머리만 보면 이십대인줄... (fIopAa) 작성하기 해피밥통 2017/03/07 23:11 자식들에게 무상으로 댓가없이 주는 애정이란걸 자신이 뜻밖에 돌려받는 기쁨 때문입니다. (fIopAa)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fIopAa)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돌사진 흐린사진 보정좀 부탁드려요(9/23) [6] dolpin | 2017/03/07 22:14 | 5793 국내에서 제일 귀차니스트인 경찰.. [5] 곽새우장군 | 2017/03/07 22:14 | 3121 오막포에 렌즈 하나만 산다면 뭐 사실꺼에요?? [5] 일하기즐거워T_T | 2017/03/07 22:13 | 4198 똥방부의 갑질 [8] 버드미사일Mk2 | 2017/03/07 22:13 | 2396 극한의 대결 [21] 모두까기인형 | 2017/03/07 22:13 | 4247 해병대 vs 불곰국주부 [3] 곽새우장군 | 2017/03/07 22:10 | 3468 해피해피 붕어빵 만화.jpg [2] 갸랑갸랑 | 2017/03/07 22:08 | 5646 돌사진 흐린사진 보정좀 부탁드려요(7/23) [7] dolpin | 2017/03/07 22:08 | 3472 집에 냄새나고 털날리는 동물 왜 키우는지 이해안간다는 아버지근황 [16] 밥이Brown | 2017/03/07 22:07 | 5267 돌사진 흐린사진 보정좀 부탁드려요(6/23) [5] dolpin | 2017/03/07 22:06 | 2965 백혈구와 적혈구의 싸움.jpg [7] 심장이 Bounce | 2017/03/07 22:06 | 2602 공익갤 현재 난리난 사건.jpg [34] 쿠르스와로 | 2017/03/07 22:06 | 5292 마늘파 종시기 가 누구냐!!! [6] 곽새우장군 | 2017/03/07 22:06 | 2079 분명 술잔을 샀는데 (有) [16] 산복도로사진쟁이 | 2017/03/07 22:05 | 2520 « 86491 (current) 86492 86493 86494 86495 86496 86497 86498 86499 865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19) 후방주의 술자리에서 실수하는 사람들 특징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호불호 운동녀.gif 돈받고 튀려는 여친.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부자들이 쿠팡 플렉스 하는 이유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공장에서 밥먹는영상 올리던 유튜버 근황 엄마가 너무 이뻐서 놀란 딸 존잘을 발견한 코스어들.jpg 찹쌀 탕수육의 충격적인 진실 요즘 설녀 코스프레 근황.jpg 한인2명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체포.jpg 미국 경찰이 도넛을 경찰차 안에서 먹는 이유 배스킨라빈스 여알바 대참사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남자들 고간부에 접합선이 있는 이유.jpg 서브웨이 포장지 가짜 슬랜더와 진짜 슬랜더의 차이 미국 보험회사 ceo 또 총격받음 일진누나의 포상 ㄷㄷㄷㄷㄷㄷ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백신 헨리는 생각했어요”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다이소 홍보해주는 약사들 알면 오히려 졸업 못함 요즘 뜨는 해외여행지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한국인은 불편한 킹사이즈 소파. 고세빈 이라는 ㅊㅈ... KV)진짜로 책임지는 어른이었던 사람 한국에 각기병이 없는 이유 일반인들은 그래픽카드 4090은 필요가 없는 이유 금산 인삼 괴담 설악산에서 흡연 적발된 한 커플 ㄷㄷㄷ 누텔라잼 발라주는 아빠.gif 출근 하루만에 미친 동생 피아노 누나 장난감 권총에 흥분해버린 프콘이형 의외로 사막 지중해 툰트라 다 들어있는 국가....jpg 친누나에게 골수 이식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jpg 여장갤러의 신세한탄.jpg 구강 성교 후 알레르기 쇼크 발생해 사망 ㄷㄷㄷㄷㄷ 50,300원 족발 먹은 썰... 무한도전으로 보는 20년전 서울의 모습.jpg 누구일지는 몰라도 트럼프 다음 미국 대통령은 진짜 개ㅈ같을 거 같음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AI시대의 참된 인재" 사촌형이랑 노래방 왔는데 이거 어카냐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여사님 근황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인스타 여신, 현실.. 대기업 퇴사후 인생 망한사람 정몽규 연임 성공, 축구협회장에 목슴거는 이유는?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옛날 맥도날드에서 하나도 그립지 않은거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잘가라~!나이어린 두알이 새끼야~!! 정치를 똥구녕으로 배워 혹세무민하고... 부랄가슴은 뭐 쿨탐 도면 계속 뜨네 ㅋㅋ
제가 눈팅만하는 동게인이고 화면에 얼굴이 보이지 않아서 멍뭉인지 냥인지 잘모릅니다.
화면을 확대해도 멍뭉인지 새침냥인지 모르겠어요. 확실한 건 아버님께서 엄청 신나신 건 알겠어요.^^
뽀메나 요키로 추정... 연세들고 딱히 정가는데 없는 아버님들이 개에 정드시면 대책없습니다 ㅎㅎ
말티입니다~~확실합니다~~^^
이쁜이 사진 너무흔들려서 그러는데 쫌만 더 올려주세여 ㅋㅋㅋㅋㅋ
저희 아버지도 방에서 개를 왜 키우냐며 질색팔색 하셨지만 지금은 무릎멍이를 만들어 놓으셨어요 ㅋㅋㅋㅋ 막내딸 자리 박탈당함...ㅠㅠ
베오베 감사합니다!^^ 동물들보면 사람같아요 요즘은 편백나무 베개 베고 누워있어요 ㅋㅋㅋㅋ
무릎멍이... 사실 저를 쿠션으로 아는듯 싶습니다..
꼭 저렇게 말씀해놓으신게 있어서 몰래 예뻐하다가 딱걸리면 흠칫하는 아저씨들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앞에서 기다리지마..
도그티비 좋아해요
너 베오베래 영자야!
사실 작년쯤 과자후기에 얘 찍혔는데 댓글이 밥풀인줄 알았대요 ㅋㅋㅋㅋㅋㅋ그 댓글 본 후로 콩밥같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부지도 고양이 임시보호 한다니까 역정을 내시더니 지금은 막 "아구구구구 아가 졸려?졸렸져 피곤해애~?그랬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양못가면 자기가 키우시겠대요. 이제 그냥 거의 저희 집에 눌러앉았죠
그나저나 아버님 머리숱이 굉장히 풍성하시네요
흰머리도 없으시고 머리 스타일링도 잘 되어있고요
머리만 보면 이십대인줄...
자식들에게 무상으로 댓가없이 주는 애정이란걸
자신이 뜻밖에 돌려받는 기쁨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