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은 사무실을 '공장'이라고 불렀다. 이름하여, 댓.글.공.장. 성실함을 주문했다. 그에 따르면 "돈 벌기가 쉬운 게 아님". (2015. 11. 29)
강용석은 댓글 공장의 작업반장이었다. 알바생을 고용했고, 직원도 동원했다. 심지어 야근을 시키기도 했다. "매일 매일 씨를 뿌려야 수확을 거둔다"(12.04)는 철학을 몸소 실천했다.
일.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용석은 사무실을 '공장'이라고 불렀다. 이름하여, 댓.글.공.장. 성실함을 주문했다. 그에 따르면 "돈 벌기가 쉬운 게 아님". (2015. 11. 29)
강용석은 댓글 공장의 작업반장이었다. 알바생을 고용했고, 직원도 동원했다. 심지어 야근을 시키기도 했다. "매일 매일 씨를 뿌려야 수확을 거둔다"(12.04)는 철학을 몸소 실천했다.
일.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로 먹고사나 했더니 방법이 다 있었군
본문에 나와 있잖음.
기어나와야 욕을 먹고 욕을 먹어야 고소를 하니까.
자기 딴에는 영리하게 산다고 자부하겠지만
현실은 계속 내리막. 인맥은 계속 짤려나가고 하는 일은 자질구레한 음모 뿐이지 번듯한건 하나도 없음
뭐 하나 이득보는건 없는데 변변찮은 돈이나 좀 번다고 그걸로 잃어버린걸 덮어두는 거지
일벸ㅋㅋㅋㅋ 피 겁나빨렷네 ㅂㅅ들
쟤는 왜자꾸 기어나오는걸까
쟤는 왜자꾸 기어나오는걸까
본문에 나와 있잖음.
기어나와야 욕을 먹고 욕을 먹어야 고소를 하니까.
본문에나와있잔아 공장돌린다고
욕설 유도하는 글을 올리거나 관련기사에서 덧글들 찾는게 아닐까
뭘로 먹고사나 했더니 방법이 다 있었군
일벸ㅋㅋㅋㅋ 피 겁나빨렷네 ㅂㅅ들
자기 딴에는 영리하게 산다고 자부하겠지만
현실은 계속 내리막. 인맥은 계속 짤려나가고 하는 일은 자질구레한 음모 뿐이지 번듯한건 하나도 없음
뭐 하나 이득보는건 없는데 변변찮은 돈이나 좀 번다고 그걸로 잃어버린걸 덮어두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용석아
저렇게 고소로 먹고 사는 거군 흠
엥? ㅇㅂ랑 재덜이랑 같은편 아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