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가 최고영화상은 감독이 수상소감 하는게 아니고,
페러사이트란 영화는 미국에 엄청난 투자를 했습니다.
그게 다 어디서 나온 돈 일까요?
오스카 상을 위해 엄청난 로비와 광고(영화의 작품성만 가지고는 불가능한게 현실이죠), 이게 다 누구덕인데...
다른 어떤 한국영화도 저 정도로 못했었는데 그걸 이번에 이부회장이 해낸거죠.
이병헌이 뜬금없이 헐리웃에서 뜨게 된 것도 저분의 힘이 없었으면 불가능했고,
특히 한국 음식(미국에 뚜레쥬르, 비비고, CJ 푸드빌 등)에 대한 자부심과 노력이 아주 대단한 분입니다.
재벌의 딸로 태어나 갑질이나 해대고 산 것도 아니고 미국에서 한국문화 알리기에 제일 앞장선 사람 중 하나인데
시상식에서 말 몇마디 좀 오래했다고 욕을 먹다니... 참 답답하네요.
하기야 봉준호도 비아냥대는 기레기, 가짜보수와 그 지지자들이니...
그분들은 기생충의 오스카상 수상이 엄청 불편하죠
변호인 광해 개봉 시켜서 블랙리스트 등재
봉감독도 블랙리스트
몬 똥싸는 소리여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네
기생충이 뜬건 90%는 해외 영화 유튜버들
입소문 타고 여기까지 온건데
소설좀 쓰지마요
무슨 로비랑 광고가 왜 튀어나와
그런걸로 가능한 상으로 보임??
글고 세상 어느 시상식서
제작사가 텨나와서 소감을 말합니까?
하다못해 노벨평화상도 김대중 전대통령 못받게
할려고 로비했던 놈들이 있는데
꼴랑 아카데미시상식이 로비가 없을까??ㅋㅋㅋ
오스카에 홍보비만 300억 썼데요 CJ에서
맞습니다...
뒤에서 남몰래 홍보하기 위해 돈 어마무시하게 썼다고 들었고...
방송에서도 작품상 받기 위해서 엄청난 홍보를 해야하고...
막대한 비용도 드는데...
기생충도 홍보를 잘해서 시상식에서 수상이 유력하다 했었습니다...
그 막대한 홍보비를 낼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배급사랑 이미경 부회장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