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뻥부가 사드를 서두르는건 박근혜의 위기를
사드로 관심을 돌려 맘떠난 보수들을
사드로 관심을 집중시킴으로써 보수,진보대결로
분위기를 전환시킬려는 목적이다.
이렇게해서 지금 탄핵분위기에도 영향을 끼치고
싶어하고 있으며 나아가 대선때 이 문제를 집중 부곽해서
보수,진보 대결로 대선을 치룰려는 의도가 분명해 보인다.
하지만, 착각하지마라... 설령 사드에대해서 이견이
반반으로 나뉜다해도 사드가 대선의 주요 이슈로는
절대 떠 오르지 않을거다.
멍청한것들이 지금 국가경제를 절단내게 생겼다. 대중경제규모 국민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5%다..이것들아..
국민은 타격을 받던말던 오로지 미국과 박근혜를 위해서 개충성을 다하는 국뻥부도 다음정권에는 대대적 개혁의 대상임을
명심해라..!!!
공감합니다 보수뭉치게 하려는것과 뒤에 또 거대한 부정부패비리가 있을듯요
사드를 서두르는 이유는
바끄네 뇌물이 300억이고 순실이 재산이 2730억인데
국정원이 헌재 불법사찰했기 때문이라면서요?
국방부 외교부의 고위관료둘운 저 정도로 고차원적으로 생각할 능력도 없다고 봅니다.
그냥 대대로 가슴 깊이깊이 각인된 사대주의와 머슴의식 때문이라고 봅니다. 강자에게 굴종하고 자국민을 수탈하는....
미국이 강력하게 배치를 요구하니 알아서 기는 것이지요. 트럼프가 통상분야에서 협박하니 경제부처는 자국민을 위해 협상할 생각도 없이 미리 다 내어주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조선조 이레로 지배층들이 행한 짓거리를 보면 답이 없습니다.
망한 나라를 백성들이 들고 일어나 되찾아 놓으면 다시 그 지배층들이 다시 대국에 빌붙어 자국민 수탈하고....
대선 전에 사드 운용되는 순간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야 겠네요
지금 이 나라 상태로는 중국제제+부동산+빛 이라는 폭탄이 콤보로 터지는 경우 감당 못할텐데.......
이완용이 따로 없다
그래서 대선토론하면 사드로 물고늘어지죠...
어떻게 생각하냐 중국과의 관계는 어떡하냐, 북한 견제해야하지않냐...
네이버 댓글부터 토악질이 나옵니다. 어디서 지령 나온게 아닌이상 어찌 저런 생각뿐인지.
개인적으로는 정권 놓기 전에 최대한 빨아쳐먹을건 빨아쳐먹고 최대한 망쳐놓은 다음에
정권 바뀌면 그 미쳐돌아가는 세태를 바뀐 정권 탓하면서 정권 재창출을 노리려는게 아닌가 싶음.
전 그 외에 돈 때문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지금 군대 장성 중 청렴한 이는 몇이나 될까요
마지막 한탕 하려고 눈먼 것들이 달려드는 것 같네요
사드 이거 이대로 배치되면
문재인이 되든 이재명이 되든
한국은 경제 붕괴로 완전히 침몰함
지금 대한민국호가 기울기 시작한거
이거 그냥두면 아무리좋은 선장이 와도 수습안됨
제생각은 돈은 뒷구녕으로 받아는 처먹었고, 부정선거, 세월호당시 롯데호텔 기록 등 약점이 잡혀있으니까
해야하는걸로 생각되요.
다른걸 다 배제 하고 국가경제만을 생각하면 사드배치를 서둘러야 합니다. 단순하게 말씀 드리면 미국과 중국 둘 중의 하나를 골라 줄을 서라는 건데, 미국과 중국 중 어느 나라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냐는 것은 논의조차 할 필요가 없는 문제입니다. 대중경제규모가 국민경제에서 어떤 25%의 역할을 한다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으나, 그런 말씀을 하시는걸 보니 국가경제 구조와 거시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시는게 분명하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ㅂㄱㅎ를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잘 모르는 문제에 대해서는 가만히 있는게 미덕이라고 생각하여 글쓴분께 드리는 충고입니다.
난 사드 얘기를 볼 때마다 우리 정부가 병신 외교 한것도 문제지만
현재의 중국은 진짜 절대로 세계의 패권을 쥐어선 안되는 양아치다 싶음.
지들은 할거 다하고 봐줄 거 다 봐주면서 우리보곤 하지 말래.
하는 꼬라지 보면 아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에서 미국 포지션임.
양아치도 세상에 이런 개 양아치가 따로 없음.
두 세력 사이에서 줄타기외교 잘 하는거 물론 중요하지.
어쨌건 중국이 뭐 내일 당장 망하는것도 아니고
기적적으로 한국 내수시장이 막 200%씩 활성화되도 중국은 여전히 중요 수출국가니까.
하지만 이번 사드 도입이 처음부터 끝까지 잘못된 것이고 아예 파토를 내야 마땅하다해도
중국에 대비하기 위해 사드 못지않은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것은 변함 없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