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 자체는 수명이 오지게 김
2만 타도 꺼떡없음.
문제는 타면 탈수록 오일은 증발하고
여기에 기름이 혼합됨.
고로
가솔린은 새차의 경우 오지게 오래 타도 문제 없음.
하지만 차가 낡으면 실린더 스크래치로 오일이 사라지고 휘발유가 채워짐.
그럼 오일이 물이 되는거라.
낡은차는 교체주기를 빨리 해 줘야
이상
오일 자체는 수명이 오지게 김
2만 타도 꺼떡없음.
문제는 타면 탈수록 오일은 증발하고
여기에 기름이 혼합됨.
고로
가솔린은 새차의 경우 오지게 오래 타도 문제 없음.
하지만 차가 낡으면 실린더 스크래치로 오일이 사라지고 휘발유가 채워짐.
그럼 오일이 물이 되는거라.
낡은차는 교체주기를 빨리 해 줘야
이상
뭔소리여???;;;
음...
오일에 산화방지제 넣는이유가 있음
걍 시간지니고 열받으면 오일변질됨
15년된 뉴이엡쏘나타 타시나? ㅋㅋ 웃기네진짜
산소랑 닿는순간 오일은 산화 되기시작한다
키로수도 키로수인데 기간으로도 따져서 교환해야함
걍 찍어서 만져보고 점도확인하고 판단합니다..
휘발유와 엔진오일을 섞어서 테스트하는것을 본적 있는데 엔진의 열에 의해 휘발유는 증발되어 사라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중장거리 위주로 타는 사람들은 휘발유가 빠르게 증발하면서 엔진오일의 점도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데 단거리 위주로 타는 사람들은 증발되지 못한 휘발유가 그룹3 이하 기유를 사용한 엔진오일의 점도에 크게 영향을 미칠수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새끼손가락으로 찍어서 식큼한 맛이 나면 바로 교환하면됨
문제는 현대차처럼 실린더 스크래치 많이 나 있는차는 그게 더 빨리 심해지고 제구실을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는거
블로바이처럼 오일이 실린더 벽을 타고 헤드로 유입 카본 발생 원이이 되며 녹킹을 유발할수 있으므로
최악의 경우 엔진 폭발 유발가능성 있음 .
시간이 경과함에따라 오일이 점점줄어드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