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은 가공의 생물로 완전히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오히려 '존재하지 않았다'는 쪽이 부자연스러운 기분이 든다.
새는 공룡에서 파생되었으니까 하늘을 나는 도마뱀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데 왜 없을까.
하늘을 나는 포유류쪽이 훨씬 환타지스러운 존재인데 말이야.
너말야 너 박쥐. 뭘 당연하다는 듯이 날고 있어.
드래곤은 가공의 생물로 완전히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오히려 '존재하지 않았다'는 쪽이 부자연스러운 기분이 든다.
새는 공룡에서 파생되었으니까 하늘을 나는 도마뱀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데 왜 없을까.
하늘을 나는 포유류쪽이 훨씬 환타지스러운 존재인데 말이야.
너말야 너 박쥐. 뭘 당연하다는 듯이 날고 있어.
하늘을 나는 도마뱀 있었잖아. 익룡.
하늘을 날게 된 이상 깃털로 뒤덮이는 편이 더 유리하니까 결국 드래곤 같은 생물이 나오더라도 결국 조류가 될것
그러게.. 코모도 드래곤이라고
딱 멀쩡히 살아있는게 있는데 말이야.
사실 드래곤은 이미 고생대에 있긴 했다고 봐야할듯..
케찰코아틀루스 라던가
드래곤 가공의 생물이였어?? 난 신이랑 여친만 가공의 생물인줄 알았는데
흠...
날치도 몇초 날지 않냐?
그건 비행이라기보다는 점프후 활공..
하지만 두루미가 불을 뿜는 것을 본다면 나는 믿지 못할 것이다
하늘을 날게 된 이상 깃털로 뒤덮이는 편이 더 유리하니까 결국 드래곤 같은 생물이 나오더라도 결국 조류가 될것
사실 박쥐 걸어다님
하늘을 나는 도마뱀 있었잖아. 익룡.
드래곤 가공의 생물이였어?? 난 신이랑 여친만 가공의 생물인줄 알았는데
그러게.. 코모도 드래곤이라고
딱 멀쩡히 살아있는게 있는데 말이야.
드래곤이 더 현실감 있지. 암 그렇고말고
일단 하늘은 기온이 낮고 비행은 체온을 빨리 뺏아가니
변온동물인 채로는 날기가 힘들겠지.....
근데 불뿜는거 보면 안에서 화염생성이 가능하니 체온조절도 되지 않을까
그럼 더이상 변온동물이 아니게 되는거지.
근데 드래곤이 변온동뮬이란 가설은 존재하지 않으니까 뭐...
만약 실존한다면 적어도 하늘을 날아다니는 도마뱀같은 기존의 모습은 아니라는거지.
털이든 깃털이건 뭐라도 나는 편이 합리적이니까.
애초에 하늘을 날 때 무게랑 양력이 중요한 이상 그 거구로 난다면 몸은 그냥 가죽만 붙어있는 풍선급이 되고 그게 아니면 날개가 진짜 도시 하나 덮을 만큼 크고 강력해야겠지
어짜피 없응께 의미는 없지만
공룡이 정온동물이였단 설이 있는데
용도 정온동물이였을수도
드래곤 1차 세계대전때 멸종했잖아?
사실 드래곤은 이미 고생대에 있긴 했다고 봐야할듯..
케찰코아틀루스 라던가
아 저정도면 드래곤맞네
드래곤보단 와이번 아닌가
동양용은? 걔네는 파충류로 보기 어렵지 않나?
뱀도 파충류인데 뭐...
비늘 덮혀있는 뱀같이 생겼는데 파충류 아님?
왠지 동양용은 양력도 없는데 날고 비구름 조작등등 너무 신적인 존재라 파충류 분류하긴 좀 ㅋㅋㅋ
일단 뱀인 이무기가 승천해서 되는거니 뱀이랑 같은 과라 봐도 되지 않을까
부처님이 해탈하셨다고 인간 아닌건 아니니
동양용은 키메라잖음 이것저것 다 섞은
이무기=뱀 은 아니라서.. 뱀이 이무기가 되는것도 아니고..
나비가 되기전의 애벌래 같은 상태가 이무기..
그리고 설화에 따라서 용이 되는 존재가 너무 다양해서..
오래산 잉어가 용이 되기도 하고..
글로된 묘사에서는 그 비늘이 물고기의 비늘과 같다고 되어있지.
그냥 잡탕생물임.
근데 드래곤이 판타지란게 막 불 쏘거나 날씨를 조종하거나 그런게 판타지지 어차피 공룡 모티브잖아
용이 실존하면 이런모습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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