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사드 배치보다 시진핑 우롱해 중국 크게 분노"

상! 명! 하! 복!
열심히 간첩 만들어서 때려잡고,
열심히 병장 상병 나부랭이 쪼아대면
알아서 입금되니까
경제가 불안해도 그냥 눈을 감고 있는 듯

뭐, 한국 경제가 파탄나도 박근혜 주변 인물들이 굶을 일은 없을 테니까요...

황교안, 외교도 ‘기름장어’ 답변…“중국 더 폭발했다”
문 교수는 “당시 시 주석이 사드 문제를 물었는데 황 총리가 즉답을 하지 않으면서 아직까지 결정되지 않은 것 같다는 뉘앙스로 얘기했다고 중국 사람들은 전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사드가 덜컥 발표가 되니 우리 국가 최고 지도자를 이렇게 무시할 수 있느냐는 격앙된 분위기가 더 심해졌다더라”고 전했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41

반기문이 가니까 이제는 황교안이 왔네요.

문재인은 대통령이 된 후 외국정상으로는 시진핑을 맨먼저 만나라.
미국과 북한이 평화협정을 맺으면 저 사드는 오히려 우리에게  대중국 협상용 무기가 된다.
한반도평화체제구축이 가장 중요한 길이다.

박이나 황이나 의전에만 미쳐있고 대가리는 뭐하러 달고다니는지

외교에서 훼이크다 병신아를 시전할 줄이야...

황교안이 시진핑을 우롱해서 중국이 분노했다고 하는데,
그럼 황교안이 그런 상황도 예측하지 못할 만큼 어리석었을까요?
물론 아닙니다.
황교안은 일부러 중국을 자극시키려고 저런 행동을 한 겁니다.
지금 황교안 같은 극우 세력들이 사드 배치를 마구 밀어붙이고 있는 이유는
사드 배치의 진짜 목적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돌파와 극우 세력 집결을 통한 정권 연장이기 때문입니다.
사드 배치를 강행함으로서 국내의 반공 극우 세력등을 집결시켜서 그들의 지지를 얻고,
그것을 통해서 최순실 게이트라는 정권 위기를 극복하여 다시 박근혜 일파로 대표되는 극우 세력들이 정권을 계속 연장하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사드 배치로 인해 분노한 중국의 경제 보복으로 한국 경제가 위기에 처하면
사드 배치를 통한 공안 정국을 만들어 국민들의 반발을 빨갱이로 몰아붙이며 억누르려 할 것입니다.

그냥 외교를 잘 모르는 공안검사이고 시키는 것만 잘하는 사람인데 시키는 사람이 하필이면 무능한 박근혜 최순실이라서 그런 것 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그 이상의 평가도 과대평가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전쟁은 경재전쟁인데 아직도 총대포전쟁이 다인줄알고....에휴..

글쎄요. 황교안에게 중국을 자극시켜려는 듯한 셈이 있었을까요
저는 그냥 지가 대통령인줄 착각하는 ㅁ친놈이 의전 받고 좋아 뒈지는 것처럼
중국도 대통령(권한대행)으로서 한번 방문해봐야 않겠냐
이런 식으로 아무생각없이 간것 같음

애시당초 중국이 북한을 좀 제제했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으니....

시진핑 머리 속이라도 들어갔다 오셨나?
이런들 저런들 사드가 설치되면 중국은 반발하게 되어있어요
저런 비이성적 반발을 두고 전세계 사람들이 특히 기업인들이 중국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자기 무덤 파는 짓이죠

사드는 대한민국의 이익이 아니라 국내정치를 위한 도구였네요

어차피 이 정부는 3개월이면 끝이기 땜에
다음 정부에 막 던져주는거죠.
3개월동안 얼마나 망칠지 짐작이 간다

곧 국내수출입 전면 금지 한국 무역 배들 항구에 못들어오게 강력 조치가 취해질겁니다.

우리나라 경제에 묵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