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안타까웠던 고독사

개구쟁이데니스 2020/02/06 16:57

기사 보다가 나도 모르게 울컥했던 기억이 ㅠ.ㅠ

개냥 2020/02/06 16:58

사탄:와 이건 좀..

보배대구지부장 2020/02/06 16:58

헐 개가튼년 어디가서 디져뿌라

트란실바니아 2020/02/06 16:58

도망간년뭐하고있을까..

눈팅만15년 2020/02/06 17:00

이런 개같은 년

Noname 2020/02/06 17:01

아이고 저런...

마쏘 2020/02/06 17:07

사회복지 시스템은 많은데 정작 필요한사람들은 이런게 있는지도 몰라 죽는 일이 생기기도 하는거 같습니다.
이런것도 교육에 들어 있으면 어떨지

춘향이승모근 2020/02/06 17:07

신은 없음

Martinez 2020/02/06 17:10

ㅅㅂ

요툰헤임 2020/02/06 17:11

저 시발련은 다른 피해자 생기지 않게 나라에서 처리해줘야한다..

우기명 2020/02/06 17:18

에고... 불고기 같은년

어디쯤에 2020/02/06 17:18

남자보면 지자식도 아닌데 저렇게 애쓰다 죽은건 정말 안타깝다..
그래도 저딴 여자에 아기 맡겨져있었으면 벌써 어떻게든 살기 힘들었을수도 있는데..
아기는 그래도 좋은 아빠덕에 덜 외롭지 않았을까..
에효 머라고 말로 표현못할만큼 참담하네요 진짜.

마틸다88 2020/02/06 17:45

마음이.애리네요..아직 20대면 한참 꿈도있고 하고싶은것도 많을텐데 아프고 고생하다가 혼자서 얼마나 많이 힘들었을까

맥주는카스 2020/02/06 17:45

ㅅㅂ

손만잡고할게 2020/02/06 17:45

와 X발!

주희야안녕 2020/02/06 17:47

여자가 그냥 창녀였구나 ㅜ

천안그남자 2020/02/06 17:47

이런거보면 욕나옴
시발

o벤져o 2020/02/06 17:47

와... 마지막.... 소름이다 진짜...

갔슈 2020/02/06 17:47

친자가 아니라니...

매의눈물 2020/02/06 17:47

모든여자가 이런건 아닌데 ㅠㅠ
이여자 진짜 나쁘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