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사카 교수는 해당 크루즈선에 한국인 9명이 탑승한 데 대해 “이 크루즈선이 상당히 유명한 크루즈선이다. 혹시 불매운동이 없었더라면 더 많은 한국 사람들이 탔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크루즈선”이라며 “어떤 면에서는 이번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불매운동이 우리를 조금 도와준 셈”이라고 말했다.
호사카 교수는 해당 크루즈선에 한국인 9명이 탑승한 데 대해 “이 크루즈선이 상당히 유명한 크루즈선이다. 혹시 불매운동이 없었더라면 더 많은 한국 사람들이 탔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크루즈선”이라며 “어떤 면에서는 이번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불매운동이 우리를 조금 도와준 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