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뭘 잘못먹었는지...
저녁부터 ㅍㅍㅅㅅ를 쉴새없이 하더니...
(아니 이건 솔직히 ㅅㅅ도 아님..
쉬야가 똥꼬로 나오는 것 같았음)
스멕타를 먹어도 들지를 않아여....
이제 더 이상 닦을 똥꼬도 없어요
아파요ㅠㅠㅠㅠ아프다구!!!
근데...
새벽에 스멕타 하나 먹고나니
아침되니 좀 괜찮더라구요?
슬슬 배도 고파지는것같고...
장판위에 누워서
오유 베오베 훑는데
그냥 난 방귀를 꼈는데....
네
팬티를 버리고
지금 바지 세탁기돌리고있어요....
하...
토닥토닥...
쾌차하세욬ㅋㅋㅋ
그럴수도 있죠 뭐...........흠흠...
지림엔 추천
똥방구엔 추천
ㅠㅠㅠㅠㅠ남자친구가 보면 안되는데...
눈떠서 잠잘때까지 오유만 하는 사람인데...0
폭풍 색수로 봤어..ㅜㅜ
호스를 꽂는 겁니다.
남친님 보시라고 추천합니다. 제가 원래 추천남발하고 그런 사람 아닌데 이번만 해드립니다.
죽천
가랏~!
제가 ㅍㅍㅅㅅ전문가라서 아는데 물티슈로 닦으시면 100번을 닦아도 아프지 않는 신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안돼!!!!!'ㅜㅜㅜㅜㅜ암돼요 배오베는 아노재요어으ㅜㅜㅜㅜㅜㅜ!!!!
남자친구보면 나느나 망한다고ㅠㅠㅠㅠㅠㅠㅠ
네 똥쟁이님 추천 5개 남으셨습니다
가봅시다
가자!! 추천 200개 향해서!!
야래야래~
그럴수록 더더욱 보내버리고 싶어지는걸...
어라? 벌써 갔어? 베오베??
크큭
나도 설사 진짜 심하게 할땐 물먹고 1분도 안돼서 뒤로 나오고 그랬는데 진짜 ㅋㅋ 정말 똥꾸멍 허는줄 알았어요
얼마나 오랜만에 베오베에서는 보는 ㄸ 글인가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이거 노로바이러슨데요;;;;;;
님아 병언가셈
장판이라 다행..
음... 뭐랄까 경험이 많아 지면 말이죠
정말 빠른 속도로 괄약을 콱 닫을 수가 있어요. 나오는 것이 기체가 아니다라는 것을 느낀 직후에 말이죠.
그러면
팬티를 버리지는 않아도 되는 선에서 막아져요.. 그냥 손빨래 하면 돼요.
위추드립니다 ㅠㅠ
똥쟁이는 추천
이런적은 '또' 처음이라는 데서
처음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이거 장염이나 그런거 아니에여??
병원 가보시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