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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임산부 뱃지 받은 워마드
좋은거 만들어줘도 지들이 악용하면서 차별은 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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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어...임산부 맞네요
지금 임신 중독중인듯 ㄷㄷㄷ
이건 이미 여시 시절부터 써먹던 방법이죠
족발 수준 보소 ㅋㅋㅋㅋ
왜이렇게 못알아듣는 말이 많은지..
한국어인데 한국어같지 않고ㅠ..
뭔소린지..
그리고 막상 임산부 뱃지달고 배나와도 비켜주는 사람 별로 없던데ㅠ;;
임산부라 비켜준게 아니라 무섭게 노려보고 뱃지들이대고 서있었던거 아닌가 싶네요;;;;;;;;
와 저 손은 어떻게 해야 나오는거야;;; 특수분장이가;;;
인신 공격은 하고 싶지 않은데... 좀 손이... 어휴 싸우면 질거 같아요.
외모로 뭐라하지 말자 뭐라하지 말자 생각하지만 이무리그래도 저손은 ㄷㄷㄷ
언어장애 있냐? 글을 뭐 저따위로 쓰냐? 한국말이야 외계어야? 현실에서 사람들과 정상적인 대화는 가능할까 궁금하구먼.
악력으로 뱃찌 찌그러 트리는 일만 남은건가요?
왜 팔찌를 손목에 안끼고 손등에 낀거지..
댁들이 같은 여성과 임산부에게 줄 피해는 생각을 안 합니까;;;
왜 저 사이트 유저들은 손이 아니라 죄다 족발들인지
이거 충무로역에 민원 넣으면 되나요? 임산부 확인도 안하고 뺏지 나눠준다고 민원 넣어야겠네요?
워마드여? 매머드여?
그나저나 뭔말인지 모르는말이 반은 되네요.
일베어보다 더 어려운거 같네요. 제가 늙어서 그런거 아니죠?
왜 확인도 없이 임산부 뱃지를 그냥 주는거지 싶었는데
손을 보니 납득.
신문고 가서 신고합시다. 저딴 쓰래기 때문에 해택을 받아야 하는 분들이 피해를 입겠네요.
분명히 한국어 같은데 조사빼고 못알아보겠어요.
을 를 이 가 는 빼고 뭔말인지 ㅋㅋㅋ...
솔직히 손보니 나같아도 임산부라는데 의심하기 힘들것같다
열등감에 피해의식으로 똘똘 뭉쳤네 불쌍하다
지들이 저런짓 해서 임산부 뱃지 발급절차를 까다롭게 해놓으면 거품물고 달려들겠지...
엄한 임산부들만 의심 더 받겠네.. 가뜩이나 자리 양보받고싶을 초기 임산부는 매번 의심의 눈초리를 피해가기가 힘든데..
임신확인서 확인하고 뱃지 교부해야되는거 아닌가..
왜 확인 제대로 안하고 준 지 알겠네ㅋ
저는 손에도 살이 찔 수 있다는 걸 메갈님들 덕분에 배웠습니다.
뭐든 배울점이 있는거 같아요 ^^
임산부뱃지 산모수첩 있어야 받을수 있다고 아는데;;
번탈=번식탈락
갓치= 워마드하는 여자
흉자=흉내자지
한남=한국남자
실베충=1베충(실ㅈ+1베)
와빻=와꾸빻음
냄져??군무냄새?? 시발 이게 다 한국말인지조차 의심스럽다
생각 있으면 저런짓 못하지..
와이프가 첫애 임신했을때.. 사무실가서 "임산부 뱃지 받으려면 준비해와야할거 있나요?" 라고 물어보니 그냥 줬다길래 .. 좀 당황했었는데..
역시나 악용하네..
X발... 나는 남자라서 임산부 뺏지 혜택없지만 저딴 거지같은 이유로 사라지면 진짜 쟤들 쳐 죽여버리고 싶을거같다.
사회의 적
왜저래;;;
솔직히 저정도 몸뚱이면 앉아서 가라고 양보해주고 싶다 진짜 ㅋㅋㅋㅋ안쓰러울정도ㅋㅋㅋ으휴
제가 이걸 정독으로 3번을 읽었는데 내용이해가 잘 안되요....
언어영역 120점 만점 시절에 116점맞았는데 이걸 이해를 못하니 제가 독해력이 떨어진건가요, 아니면 우리나라 언어가 새로운 경지에 다달은건가요, 그것도 아니라면 저 사람이 엉망으로 쓴건가요....
글을 저렇게 쓰는데 말이라고 제대로 할지 몹시 의문이네요.
아무리 그래도 돼지랑 임산부 구별을 못할까?
이런거 악용하는거 알게되면 잘 비켜주던 사람들도 안비켜주게 되죠 악용못하게 검증하고 줘야겠네요.
머라하는지 잘모르겠지만 보통 임산부수첩 확인하고 주는데 걍 만삭 같아서 준듯.. 무슨 패미지럴하더니 임산부들 더 힘들게 하고 자빠짓네 안그래도 초중기는 티 잘안나서 양보도 잘안해주고 저 뱃지가 보편화된게 아니라 모르는사람도 많을텐데 니년들땜시 뱃지 달아도 양보해줄 사람도 양보안해주겠네 개쓰레기들ㅡㅡㅋ
와빻한남 이라는 용어가 와꾸 빻은 한남이라는 뜻 같은데..ㅎㅎ 누가 누구 와꾸를 평가하지...
으으 더러워...
팔찌 불쌍해
전에 부산역 화장실가서 찍은건데 (사진찍고 떼서 버림ㅋ)
뭘 의도하고 문구를 정한건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서서 가면 무릎 연골 나갈까봐 양보해준거 아닐까
살찐거로 비하하시진 마시죠...;
저거 주는 기관에서는
임신확인할수있는 서류확인 후 주는걸로 바꿔야될 거 같은데요.
어우 글에서 냄새난다...일베나 워마드 글은 보기만 해도 냄새남.
뭔가 비정상적인 냄새가...
얼마전에 서울 2호선에서 앉아가는데 앞에 선 여자분 가방에 저 배지가 있더군요. 너무 날씬한 몸매였지만 임신초기다 싶어 여기 앉으세요하고 일어났는데 어떠한 말 한마디도 없이 그냥 앉아선 눈감더군요. 고맙다는 말은 해야하는게 아닌가싶어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이런 글보니 담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글 오유에서 안봤으면 좋겠다...
ㅇㅂ충은 너무 쓰레기라 다들 안퍼오는데
왜 똑같은 쓰레기수준인
ㅁㄱ/ㅇㅁㄷ글은 종종 베오베에오는지모르겠음
세상 여자들이 다 저런것도 아니고
세계 어딜가나 미친1년 집단은
하나쯤 존재하기 마련인데
단어들 쓰는것도 보면 다 지네가 만들어쓰는것같은데 아무리 읽어봐도 뜻도 모르겠고
저쓰레기년들때문에 저런 단어들 뜻을 찾아보자니 더 병신같고
ㅇㅂ글 어느순간부터 안퍼오는것처럼
ㅁㄱ/ㅇㅁㄷ 얘네글도 암묵적으로 안퍼오기로 하면 안되나요ㅋㅋㅋ
프로불편이 아니라 진심으로 요청하고 싶어
일부러 글 클릭하고 들어왔어요
(사실 쓰레기앞에서 프로불편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들이 그렇게 원하던 여성에 대한 배려인데 지들이 악용하네 없어지면 여성차별이라며 빼애애액 거릴 듯
제가 사는 지역엔 지하철이 없는데... 지하철에서 저 뱃지를 주나요?
저는 보건소가서 병원에서 써준 진단서? 제출하고 받았는데
이거 알아도 누군가 피해를 볼 수도 있으니 양보해 주겠지만 저걸 악용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처벌하거나 저런사람이 나오지 않도록 산부인과 의료기록이라도 보고 발급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악용할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싶지만.. 거짓말이라도 정말 기분 나쁜 거짓말이네요..
하아.. 지 이기심으로 임산부에게 피해갈 거라는 생각을 안하나. 여성을 위한답시고 여성에게 민폐 끼치는게 이걸로 몇번째야. 아오....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판단은 알아서
이 꼬라지 보면서 뭐 느끼는거 없냐 한경오?
뭘 어떻게 봐도 여성인권 최악의 적은 저 새끼들인데?
일베말투 일베멘탈..... 여자일베 맞네. 신경써줄 가치도 없네
와.. 저 손은 진짜.. 본인 스스로 관리도 저만큼이나 못하는 친구들이 무슨.. 평등화에 앞장을 서주시겠다고..
일단 본인부터 좀 챙기지
앞에 서면 앉아있던 사람이 도망가는걸 양보받았다고 착각하는거 아닙니까.
지들이 여혐하고있음
뱃지를 그냥 줬다는 데에서 당황했는데 사진 보니 역무원 분이 진짜 착각하셨나 봐요 ㄷㄷㄷ
멍청하긴...이렇게 악용사례가 많아지다가 이 좋은 제도 사라져서 피해 받는건 같은 여자들인데.
우리나라에 진정 패미니스트 단체가 있다면 워마드부터 해체 시켜야지
이게 여성 인권 신장이냐
여성인권을 스스로 더 퇴보시키는거지
여러모로 극혐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저러면 '남자'한테 피해줄거라고 생각하는건가 ㅡㅡ
남자가 아니라 그냥 '다른사람'들이야 이냔들아
저게 도대체 뭔 소리다냐
냄져는 뭐고 갓치는 뭐고 나갓치는 뭐고......
뿆이? 이건 또 뭐지....... 대체 알아들을수 없는 단어들만 넘쳐나네
(설명하진 마세요. 왠지 더러울거 같은 단어들이니)
내가 외국 생활 너무 오래한건가? 아는 단어가 거의 없네요. 나 난독증인가? 저런 말 가르쳐 주는 학원 따로 있나요? 저거 지들끼리는 알아듣는건가요? 뭐 딴 세상 사람 같아...
굉장히 고생 많이 한 손 같은데...50다되가고 매일 집안일 하는 내 손도 저 정도는 아닌데요. 굉장히 힘들게 사는 사람일듯요. 뭐 메갈에서 아웃이지만요.
왜 자신이 혐오받게 되는지를 정말 모르나보다.
애초에 뭐라고 떠드는 건지도 이해하기 힘드네
한글, 한국어 맞나 저게;;
손이.....-_-
허걱... 브런취 잡수시다가 갑자기 입맛뚝.... -,.- 약혐이라뇨!! 극혐으로 써주세욥...
극혐인데 약혐이라시네 ㅠㅠ
세상에 단어 하나하나가 정말 거부감 드네요
도저히 끝까지도 못 읽겠어요 ㅜㅜ
그러고좀 살지 마라 쫌.
그냥 쫄아서 일어난거 아냐?
이정도면 빼에엑이 아니고 꾸에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