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환자는 우한에 거주하다가 20일 일시 귀국
당시엔 증상이 없어 감시대상이 아니었고
22일부터 열이 나고 몸살 증상이 나타남
그리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에 신고한건 기침, 가래가 발생한 25일부터임
입국 이후 신고할 때까지 5일이나 지났던 것
첫번째 환자는 입국 즉시 격리, 두번째 환자는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하다가 격리한건데
세번째는 입국할 때 아예 무증상이라 감시도 불가능했음
질병관리본부가 오늘 능동감시 분류 기준을 재설정해서 발표한다네
무증상 바이러스라니 진짜 미쳤어
너무 안일했네
우한봉쇄도 실패했다는데 그냥 중국 다녀오면 다 감시대상으로 넣어야할듯
잠복기가 얼마나 되는지도 알수가 없는 상황...
매일 중국에서 만단위로 들어온다는데 그걸 매일 전부 추적하고 있을 수도 없고...
네이버뉴스 댓글 보기 무섭다
조진듯 레알
망할 짱 깨국
네이버뉴스 댓글 보기 무섭다
무증상 바이러스라니 진짜 미쳤어
잠복기가 얼마나 되는지도 알수가 없는 상황...
매일 중국에서 만단위로 들어온다는데 그걸 매일 전부 추적하고 있을 수도 없고...
조진듯 레알
망할 짱 깨국
너무 안일했네
우한봉쇄도 실패했다는데 그냥 중국 다녀오면 다 감시대상으로 넣어야할듯
이럴때 쓰라고 있는게 세금이니 아까워도 팍팍 써야지
그 정도의 인력 동원은 가능 불가능의 레벨 아니냐;
현실적으로 중국 하루 입국자가 3만명이나 되는데 그건 무리.
우한에 인구만 천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