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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외상센터 탈락하자
아주대는 오히려 난리치면서 이국종 교수 인지도를 이용,
정치인들(김문수 외)이랑 짝짜꿍 여론몰이로 외상센터 유치.
(애초부터 세금빨려는 의도로 수작질 친거임.
설치시키고 세금빨다가 후에 다시 취소시키려는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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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규 채용 인력예산 60억중 절반규모만 채용하고
원래 아주대가 주던 외상센터 기존 간호사 월급 퉁치는 식으로 30억씩 돈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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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외상센터 취소되고 300억 밷어내고 남은 건물 먹어도
원래는 법으로 막혀서 10병상도 못늘리는데 100개나 늘릴수 있는 꼼수가 됨.
작년한해 수익 600억, 반년 내에 300억 메꾸고
100병상으로 계속 꿀빨수 있음. (300억 회수하자 주장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게 아주대에서 바라는거임. 철수해도 병상 못늘리게 막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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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국종교수 이름 팔아먹고 본관의 직원식당 외상센터 지하로
이전하고 그자리에 돈 긁어모을 다른 시설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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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헬기 민원 몇건 안되는데, 엄청 들어오는 것처럼 개지랄.
헬기소리 날때마다 6개월차 임산부 불러다 1시간씩 쌍욕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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