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307590
이건 바르낙 iiia인가요??
뒷면에 표시한 저건 뭘까요..
보통 iiif같은거보다 요런 바르낙은 구하기 어려울까요??
너~~무 이뻐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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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쉬 싱크 어댑터로 보여지는데...
바르낙 블랙 에나멜 페인트 III 입니다..
플래쉬 개념이 없던 시절인 1930년대 발매한 바디를 50년대에 들어 플래쉬의 중요성을 깨닳은 사용자가 사설 혹은 라이카사에 보내어 리펙토리 하여 플레쉬를 쓸수있게 커넥터를 첨가한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iii랑 iiia랑은 다른 모델인가 보군요..
iiif가 젤 이쁜줄 알았는데 저거 보고 맘이ㅋㅋ
어디 없나 찾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