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도 아니고
빌라 투룸, 쓰리룸은 아니지만
인테리어를 잘 한 신혼집 원룸사진 퍼와봤습니다.
아래는 비포의 모습
여성분 혼자 가벽 세우고
건축쪽이나 전혀 관심없던 사람이라고ㄷㄷ
부부가 같이 이쁘게 꾸민 듯
아래는 에프터
많은 분들에겐 좁은 원룸일 뿐이고,
어느 분들에겐 신혼때나 가능한 일이고,
아이없으니 가능한 일이라 보일테지만
의외로 아이 하나정도는 낳고 원룸에서 지내는 분들
인터넷으로나 건너건너 얘기로 들어본적이 좀 있네요.
게다가 저렇게 꾸며 놓으니 정말 이쁘고 아늑하네요.
누군가에겐 불편한 좁은 집,
창피한 집으로 치부되기도 하는데
그런 류의 자게글만 봐서 그런지
평범한 신혼부부 집으로 소개한 저 블로거가
당연한 일임에도 너무 좋아보이는 요즘입니다.
블로그 삐약이네 펌
인스타용이지요;;
짐들어오기 시작하면 현실은;;;;
이쁘고 상큼하네요 항상 행복하시길...
저도 인테리어 참고하려고 퍼오다보니
원룸치곤 크기가 꽤나 크네요
네. 그래도 아파트만 집 취급하는 곳에서 원룸..
살기 나름 같아서 올려봤습니다.
아기가 나오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대부분 이케아 같네요
이케아스타일의 업체들이 많죠ㄷㄷ
딱인스타용 맞네요
자게이들한테 까일 줄 알았음ㅎㄷㄷㄷㄷㄷ
예상하고 올렸어요. 그래도 좋게 보실 몇분과 공유하기 위해 올린 거예요.
저 원룸 갱장히 큰거에요~~~ 그러니 저런 인테리어가 가능하져~~현실 원룸은 진짜 좁음 ㄷㄷㄷㄷㄷ
저것도 현실원룸이예요
말씀대로 크지만..
그런 걸 얘기하는 게 아닌
잘 꾸몄네요
네..진짜 센스 좋은 거 같아요.
정작하다보면 이상해지는 경우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