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재, 정희상, 구영식 저자의 '검사와 스폰서, 묻어버린 진실'이라는 책속에는 "임무영 검사는
술 마시기 전에는 얌전했는데 룸살롱에 가니까 돌변했다. 아가씨를 무릎 위에 앉혀서 러브샷을
하는가 하면 고추장이나 마요네즈를 가지고 장난을 치기도 했다" 라고 담겨 있다.
https://www.ccreview.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002
정용재, 정희상, 구영식 저자의 '검사와 스폰서, 묻어버린 진실'이라는 책속에는 "임무영 검사는
술 마시기 전에는 얌전했는데 룸살롱에 가니까 돌변했다. 아가씨를 무릎 위에 앉혀서 러브샷을
하는가 하면 고추장이나 마요네즈를 가지고 장난을 치기도 했다" 라고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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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웩 구역질나는 자한당에 어울리는 인간이네요
민주당이 생활쓰레기라면 얘네들은 핵폐기물이죠
이번에 공천받으려는 보수성향의 판검사들이 많아 공천도 못받고 망가지는 인물들도 많이 나올것 같다고 합니다.
마요무영
똥은 똥끼리.
ㅋㅋㅋ 저 분 결혼하셨나요? 댁에 고추장과 마요네즈는 항상 준비되어있겠네요.
그렇다면// 에이 설마요. 마누라가 접대부겠어요?
자한당에 빨대 역할 해주던 정치 검사는 본인 정치를 시작하고
전두환 재판을 담당하던 한 부장 판사는 자한당에 들어가 총선 준비 시작하고
하루도 안쉬고 조작하시는군요. 진짜 화나네요
마요네즈 ㅋㅋㅋㅋ
마요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