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긴 힘든가봄니다
대기자 50 명정도있었는데
5-30분가서 6시까지
15명 남았는데 처음와서
신분증 기초안전보건이수증 연락처
등록만 하고 가라네요
어제오라고했잖아요하니
대기자가많아서 오늘안된다고
15명다나가면 좋겠네요 난 신삥이라
다음을 기약해야겠네요
대신 새벽공기도 마시고 왔다갔다 운동
잘했네요 아침밥맛도 좋고
새벽부터 일하러 오신 반장님들 보니
존경스럽네요...
열심히 올해 살아야겠습니다
부지런히 살려고 닉네임도 바꿧는데
오늘은 휴식해야겠네요
어제 일당나간다고 글올렸는데 응원해주신
회원님들 다시한번감사하고
올해도 모두 부지런히 열심히 살고 행복하십시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추천!!!
화이링!!!!!!!!!!!!!!!!! 입니당
2003년 처음 노가다할때 소개소 안거치고 현장갔는데, 월미도 인천 cj공장 불나서 배관 단열재 작업 했습니다.
하루일하니 7만원 이틀하니 14만원, 열흘하니 70만원, 20일하니 140만원, 당시 어린나이에 느낀건 신체만건강해도 먹고살겠구나 였습니다.
하루도 안빠지고 막노동 나갔던 때가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저도 참 튼튼했던것 같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좋은하루 보냅시다^^
좋은하루되세요
슬슬 건설쪽 풀리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견디셔요 봄은 오고있어요
힘내세요!
저도 오래전 건설업 하면서 느낀거지만 왠만큼 부지런하지 않고서는 못해요
추운 오늘 애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