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을 졸로 보고 있는 사시 9수 출신 검찰청장

대통령이 법조인 출신인데 대통령과 청와대에 창끝을 겨눈 사시 9수 출신 검찰청장.

그것도 법원에 허가받지 않은 압수물을 임의로 추가해서 내 놓으라고 흔들다니.

애들 장난도 아니고 말이죠.

한 마디로 대통령을 그냥 졸로 보고 있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아이고 무서워라 하고 얼른 제출할 줄 알았나보죠?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때 이것들은 어땠습니까?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사법시험에 합격한 엄연한 법조인이셨습니다.

대통령께서 직접 마련한 '전국 검사들과의 대화' 자리에서 

검새들은 자신들을 그래도 사람처럼 대해주려는 대통령을 

면전에서 열과 성을 다해 조롱했죠. 

고졸이 어디 대졸 법조인들 노는데 끼어드냐는 듯이

우린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것 처럼 실실 쪼개가면서 말입니다.

그 때 그 자리에 나와서 조롱했던 새끼 중 하나거 이번에 자한당 후보로 총선에 나온다면서요? 

세상 진짜 존X 좋아졌습니다. 

C바.

대통령을 졸로 보고 있는 사시 9수 출신 검찰청장.

...그리고 죽지도 않고 또 기어나온 그 때 그 새k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