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추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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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요
칼을 선뜻 빌려주는게 더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화는 아니겠죠....????!! ㄷㄷ
잘 봤습니다~ 재밌네요!
아 참, 그리고 '게'가 아니고 그 아이의 준말으로 '걔'라고 하네요! 저도 헷갈려서 찾아봤어요!
참 지식인이시네요.
그런 의미에서
저에게 여자친구가 없는 이유좀 알려주세요.
호신용 아니었을까요?
저 중학생때도 호신용으로 정글칼 가지고 다니는애 있었는데..
저는 그냥 묵주만 들고 다녔었어요.
나도 중학고때 소위 노는 애가 가방에 회칼이랑 무기를 몇개 넣어와서 자랑하는 걸 본 적이 있음.
것도 학교에서.
ㅎ
쿼터칼이 뭐임?ㅋㅋ
커터칼아닌가요?
쿼터칼이면... 칼 네자루?
사시미로 연필을?
쿼터칼 하프칼 풀칼...
이런거 짱재밋ㅋㅋ
죄송합니다. 쿼터칼을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네요...
쉴드 쳐주기 실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잼 나네요 오랜 만에 만화보다 웃었어요 고마워요 ^^
쿼터칼 드립인줄 알앗는데ㅋㅋㅋ
쿼터칼 그만해요 ㅋㅋㅋㅋㅋㅋ 작성자 울겠네 ㅋㅋㅋ
쿼터 문 나이프... 쿼터 나이프 라고 구글님이 말씀해주심. 학교에 쿼터칼을 가지고 다니다니 회칼 가지고 있는 것 보다 더 무서움.,,
그냥 요리사가 꿈이라 요리배우는 얘일 수도
그러니 아무생각 없이 빌려 줬던 것 같아요.
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알같은 '심의상 담배 대신 사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