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조야, 하고 불렀다", "한 번도 그 사람을 뭐라고 불러본 적이 없어서 뻐꾸기가 뻐꾹뻐꾹 울듯이, 따오기가 따옥따옥 울듯이 새처럼 내 이름을 부르며 울었다"
... 근영...
저 나래이션과 네 연기에 중년의 남자인 나도 눈물바람이었단다. 비록 중반부터 답답하게 갔지만.
내 평생 잊지 못할 연기를 보여준 너 .. 아팠다니 나도 아프다.
단빈2017/03/04 18:39
건강하길..빨리 쾌차하세요..
댓글이멘붕게2017/03/04 18:41
이름 오랜만에 듣네요. 옛날엔 누가뭐래고 하나뿐인 국민여동생이었는데 언젠가부터 국민여동생이 너무 많아짐 ㅋㅋ
뭔일 있었슈?
클날뻔했더군요. 쾌차하시길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70303173307770
얼마면 되니? 은서야. 아프지 마.
근영양 아팠었구나...
요즘 왜 보기 힘든가했더니...
문배우 아팠었네 나도 아프다
쾌차하시길!!! 1박2일에서 해맑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ㅠㅠ 빨리 나아요!!!
"은조야, 하고 불렀다", "한 번도 그 사람을 뭐라고 불러본 적이 없어서 뻐꾸기가 뻐꾹뻐꾹 울듯이, 따오기가 따옥따옥 울듯이 새처럼 내 이름을 부르며 울었다"
... 근영...
저 나래이션과 네 연기에 중년의 남자인 나도 눈물바람이었단다. 비록 중반부터 답답하게 갔지만.
내 평생 잊지 못할 연기를 보여준 너 .. 아팠다니 나도 아프다.
건강하길..빨리 쾌차하세요..
이름 오랜만에 듣네요. 옛날엔 누가뭐래고 하나뿐인 국민여동생이었는데 언젠가부터 국민여동생이 너무 많아짐 ㅋㅋ
하루빨리 쾌차해
다시 웃는 얼굴로 보고파요 근영씨~
빠른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