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에 지폐 넣는 유형

카드의 노예

카드 한장

나도 넣을게 없음

보통 2~3 아니냐

지폐번호를 순서대로 안했네 아;

넣을것이 없어

난 3번

내가 강박증이라고?

4번처럼 넣으면 복들어온다고 해서 저렇게 넣는다

짤 위에 설명 넣는거 극혐이라 일단 ㅂㅊ 드림

나도 5만,1만,5천,천원 순으로 정렬하는데;;;

4.

3번이 제일이지
솔직히 돈꺼내는데 헷갈리게 막 넣는 사람이 얼마나 있냐

4번인데 어쩔

3~4번 와리가리 하는데, 저게 또 문제가 잘못넣었는데 순서대로 있을거라 생각하고 생각없이 꺼내쓸때...
택시비 4천 얼마 나왔는데 5천원짜린줄 알고 5만원 내고 잔돈 괜찮습니다 하고 내림 ㅡㅡ

4번처럼 넣는게 왜 강박증이야

예전에 아무렇게나 넣다가 자꾸 작은 단위 돈 있는데도 큰돈 내버리다가 오름차순으로 바꿔버림;

현금 안가지고 다님

4

나도 4

4번인데 내가 강박증이라니

걍 주머니에 구겨 넣음 지갑까지 챙기는 신사는 아니라서

걍 순서대로 집어넣어서 거진 1번

3번이네요.

5. 손 때 탄 정도 그라데이션으로 구분

최소 3은 해야 능률적이지.
난 4

4번이 왜 강박증이냐!!!!!!!!!!!!!

강박증이라니

4번+지폐상태별 분류

5만 1만 5천 천원 순으로 넣음

나같이 하는 놈 있나.
지갑을 호주머니에 넣고 그걸 경계선으로 안쪽에는 만원권과 오만원권, 바깥쪽에는 천원과 오천원권 넣어 다님.
그럼 일일이 큰 돈 안 빼고 원하는 액수에 근접하는 돈만 꺼낼 수 있음.
단점이라면 카드 등을 꺼내기 위해 호주머니에서 지갑을 빼내면 위 분류가 초기화된다는 거.

경조사 빼고는 딱히 현금 들고다닐일이 없는듯.. 지갑도 아예 카드지갑으로 바꿔버림

일단 현금이 있는지부터 물어보는게 예의 아니냐!

4번
예전에 강박증 심하게 있었고 뭐 영향이 없는건같진않지만 난 저게 편함

일련번호 내림차순까지 해야지

나는 낡은 지폐는 앞에 새거는 뒤에다 놓는데

4 알바할때도 카운터에 있는 돈들 다 저렇게 맞춤

5만원짜리랑 5천원은 구별 잘 해놔야함..

일련번호 정렬 가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