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maging-resource.com/PRODS/sony-a7r-ii/sony-a7r-ii-image...
저는 R이 없어서 테스트를 못하지만 관심있으면 참조하실만한 자료입니다.
그외 D810, 645D등과의 비교도 있습니다. 나름대로 컨트롤이 잘 된 상태에서의 결과라고 여겨집니다.
아래는 ISO100에서의 비교에 대한 평입니다.입니다.
At base sensitivity, it's pretty obvious that the Sony A7R II's 42-megapixel sensor is gathering more detail than the 36-megapixel chip in its predecessor, the Sony A7R. Both cameras yield a clean, crisp image as you'd expect, and given there's nothing other than the resolution difference to choose between the pair, we'd call this one for the A7R II.
이미징 리소스의 결론은 다른 부분은 미세하지만 해상력에서는 A7R II가 낫다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직물의 디테일면에서 R2가 미세하게 우세한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사족을 붙이면
개인적으로 D810과 K-1을 몇달간 사용해봤는데 D810은 해상력부분에서는 손해가 좀 있는 편입니다.
다만 이미지 특성이 좋고 (소니 카메라에서 나타나는 미로형 아티팩트는 거의 안보입니다.)
ISO64에서의 엄청난 DR과 보정 관용도를 얻었지요. 오히려 해상력은 K-1이 개인적으로 낫다고 생각되었습니다.
https://cohabe.com/sisa/129292
A7R II vs A7R 해상력 관련 또 살펴볼만한 자료
- 성당혼배미사는 촬영2건뛴거의느낌.. [4]
- 증명사진 | 2017/03/04 12:50 | 2763
- 35n 참 좋네요. [8]
- Lifeshot. | 2017/03/04 12:49 | 4711
- 지니난님이 결혼하고 버려진 캐릭터 [14]
-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7/03/04 12:48 | 4233
- 천조국의 짹짹이 근황 [12]
- Ascendant | 2017/03/04 12:47 | 5548
- 안민석 의원 페북 [11]
- 시프겔 | 2017/03/04 12:45 | 2256
- 십년전, 십년후 [20]
- Ascendant | 2017/03/04 12:45 | 2123
- A7R II vs A7R 해상력 관련 또 살펴볼만한 자료 [9]
- 왕코브라 | 2017/03/04 12:44 | 2196
- A7R II vs A7R 해상력 관련 또 살펴볼만한 자료 [9]
- 왕코브라 | 2017/03/04 12:44 | 6000
- 미스터리 멜랑콜릭.jpg [6]
- Iferden | 2017/03/04 12:44 | 5875
- 노트북 고민 좀 읽어주세요 [10]
- Rosy_Joseph | 2017/03/04 12:43 | 4457
- 10년지기 친구끼리 술을 마시면 [26]
- 후후후...섹미유 비단 | 2017/03/04 12:42 | 5149
- 오늘 아침 문재인 [19]
- 시프겔 | 2017/03/04 12:42 | 7386
- 얼마나 급했으면... [10]
- Mayumana | 2017/03/04 12:42 | 4593
- 문재인 아침부터 대전에 있네요 [13]
- 라이너스담력 | 2017/03/04 12:41 | 3507
- 꿈에서 깨는 이유 [4]
- Mayumana | 2017/03/04 12:41 | 2097
ISO 100 이후로 고감도로 가면 차이가 약간 더 벌어지죠.
하여튼 다 좋은 바디는 맞습니다. 쓰기가 2세대가 편하고 손떨방 및 컨버터 위상차지원등등으로 활용도차이가 좀 나서 옮겨 탔지만 A7R 도 명기죠.
개인적으로 K-1이 궁금합니다.. ^^
감도야 A7R하고 A7R II의 비교는 무의미할정도로 A7R II가 좋죠.
저도 사실 가성비로는 A7R이 최고라고는 봅니다...
K-1은 진짜 렌즈군만 소니 정도만 됐어도 크게 성공했을텐데... 정말 좋았습니다.
노이즈는 A7R II에 가깝고 이미지 색감이나 밸런스 튜닝이 정말 D810보다도 한수위더군요.
솔직히 많이 놀란 기종이었습니다.
그리고 인상적인게 실효감도 (measured ISO)가 표기감도와 일치하는 점도 대단했습니다.
보통 1/3~2/3스탑 정도는 떨어지는데 K-1은 거의 정확히 일치하더군요.
k-1 꼭 한번 렌트해서라도 사용해 봐야 겠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펜탁스는 FF 렌즈가 요즘 기준에 맞는게 거의 드물죠.
펜탁스가 센서 튜닝은 잘하고 또 D810보다 늦게 나온 기종이니까요.
네 그런면을 고려해도 꽤 놀랐었습니다.
그런데 이미징 리소스 자료는 JPEG 기준이네요.
RAW 촬영하는 사람은 기준으로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디피리뷰 RAW 비교 기준으로 보면 A7R2나 D810이나 거의 구분하기 힘들 정도네요.
다만 디피리뷰는 좀 치밀하지 못한 면이 있어서 완전한 신뢰는 좀 글쎄요인 면이 있다고 봐요.
사실 완전히 공정한 (?) 비교는 쉽지 않을 것 같긴합니다.
뭐든 참고자료로 봐야죠.
변인 통제를 안 한 테스트는 테스트라고 우기면 안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