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개봉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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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의 영화평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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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ㅇㅈ
ㅇㅈ
아직도 유치한 마블보다는 느와르한 DC무비가 낫다고 ja위하는 사람들 많음..
DC가 느와르한 느낌이 있는게 맞음. 그게 마블과는 다름 DC의 장점이라고 봄
문제는 영화는 그게 아님. DC의 그 장점을 못 살리고 있음.
무거워야 할 영화를 살리긴 커녕, 오히려 가볍게 만들어서 망치고 있음
가장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요번 수스쿼.
ㅇㅈ
ㅇㅈ
ㅇㅈ
모 캔디 씨를 소환합니다.
쉿 그의 이름을 부르면 안돼!
영잘알
아직도 유치한 마블보다는 느와르한 DC무비가 낫다고 ja위하는 사람들 많음..
DC가 느와르한 느낌이 있는게 맞음. 그게 마블과는 다름 DC의 장점이라고 봄
문제는 영화는 그게 아님. DC의 그 장점을 못 살리고 있음.
무거워야 할 영화를 살리긴 커녕, 오히려 가볍게 만들어서 망치고 있음
가장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요번 수스쿼.
뱉대슈는...무거운데 재미없게 만듬
카타르시스가 넘치는 것도 아니고 영웅의 매력이 돋보인 것도 아닌데다가 유머도 없지
그럼 하다못해 다크나이트처럼 감정의 충돌만이라도 제대로 처리했어야 했는데 갈등부터 해소까지 총체적 난국인 대본으로 뭘 하려 한건지 모르겠어
느와르건 아니건 일단 영화로써의 완성도가 중요한지라...
아니 느와르한 느낌이 아니라 놀란의 다크나이트를 어설프게 흉내내고 있을 뿐이야.
그것도 아주 굉장히 많이 어설프게..
느와르?
느그 엄마 마사? 가 느와르인가
살인은 기본인 1급 범죄자들이 갑자기 우정 놀이하는게 느와르인가
음.. 내 말은 DC와 마블이 히어로를 다루는 차이에 대한 말이었음.
마블은 히어로를 연예인처럼 다루고
DC는 히어로를 어둡고 비밀스럽게(?) 다룬다는 의미로 말한거
진짜 있음.. 울 회사에도 한명이...
좀 묵직하고 어둡게 다뤄야 그게 맞는 말인데,
지금은 그냥 중2병 병신들로 다루고 있어서 진짜 자위가 되버리는게 문제....
나도 시빌워 보다 베댓슈 더 재밌게봄
마블은 현실성 조ㅗ까 이거 픽션이야ㅇ_ㅇ이러는데 dc는 이런저런 교훈같은걸로 자꾸 관객을 설득하려고 함
느와르 보다는 감성무비. 엄마아아~~~~~~~~~~~~~~~~~~~~~~~~~~~~
내가 정말 DC코믹스 육노예인데 슈퍼맨 VS 배트맨 보고나서 정말 자.살 할뻔했음 유서에는 잭 스나이더를 죽여라 이런거 잔뜩 써놓고...
저스티스 리그 개봉후가 궁금해지는군
음...왓치맨은 그래도 괜찮았는데...먼가 스케일이 커지면 수습을 못하는 스타일인가 보네요...
감독판 아니면 그것도 좀 이상한 느낌이;
스토리 없는 액션영화를 찍어야 하는 사람입니다
음... 300?
그것보다 마블영화는 기존에 히어로 무비시리즈 를 찍어서 쌓는 노하우와 마블만의 컬러를 만들었지만 디씨는 그딴거 없이 마블시키들이 돈을 버니까 따라만든 격이 크지 내생각엔 이후 시리즈에 젝스나 버리면 백퍼 망함 떵싼놈이 어느정도 닦고 나가야지 떵만 싸고 나가고 딴놈이 딱는다... 그게 얼마나 찝찝한 영화가 되겠음...
맨오브스틸도 정말 그냥 평타? 정도 였는데 배대슈 보고나니 맨오브스틸은 진짜진짜 재미있는 영화였다는것을 느꼈음
배대슈는 정말 다시는 볼수 없는 똥 영화야
감독판이고 나발이고 그냥 재미 자체가 없는 영화임
잭스의 민낯=써커펀치, 왓치맨
써커펀치는 무에서 부터 창조할때 잭스라는 감독의 실력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최대아웃풋
왓치맨은 그런 잭스에게 최고의 재료를 줬을때 겨우겨우 만들어낼 수 있는 최대아웃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