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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민초혐오 댓글) (대충 직원이 뭘 잘못했냐는 댓글)
아무거나 담으라고 햇으니 불만은 가지면 안되는데
민초는 쫌 아닌거같음
밈으로는 후자, 실제로는 전자인데 나같아도 할매가 몰라서 아무거나 골라달라고 했으면 민초는 안 줬을듯.. 순수하게 주사위나 룰렛 굴리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호불호 감안해줬으면 좋았을거라는 생각
이건 논란 글이라면서 왜 이렇게 자주 올라오냐
이미 몇번 불탄 주제입니다.
아무거나 담으라고 햇으니 불만은 가지면 안되는데
민초는 쫌 아닌거같음
초코 바닐라 딸기 이런거 담아주지
거 그러니까 왜 아무거나 담으라 그랳데
(대충 민초혐오 댓글) (대충 직원이 뭘 잘못했냐는 댓글)
내가 아무거나 담으랬지 아무거나 담으랬냐!
아무거나를 그냥 해석하셨구나ㅎㅎㅎㅎ
아무거나면 민초만 다 담아줘도 그냥 먹어야지 뭔 불만이 많어
밈으로는 후자, 실제로는 전자인데 나같아도 할매가 몰라서 아무거나 골라달라고 했으면 민초는 안 줬을듯.. 순수하게 주사위나 룰렛 굴리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호불호 감안해줬으면 좋았을거라는 생각
이건 논란 글이라면서 왜 이렇게 자주 올라오냐
민트초코는 아니다라는건 그냥 정신병있는 민초혐오자다
그러면 못 먹는 것들을 나열하고 그 외에 아무거나라고 했어야 하지 않을까?
GIGO라고 하자너.
잘못은 아니지만 누군가 아무거나라고 하면 웬만해선 그냥 호불호 잘 안갈리고 많이나가는걸로 담아주는게 편함
이미 몇번 불탄 주제입니다.
점원이 잘못은 안했지만 생각이 없는것
민초는 빼달라고 했어야지
지가 고르기 귀찮아서 알바 시켜놓고
따지는건 갑질임
나같으면 할머니가 아무거나 담아달라고 했을때 민트초코 안담았음
할머니 입맛을 배려했다면 민초는 빼지않았을까?
이것이 민초의 난
아무거나라고 말한 시점에서 닥치고 있어야지 ㅋㅋ
아무거나 달라고했으면
적당히 인기순위 높은걸 넣어달라는거지
호불호 갈리는걸 넣으라는 의미는 아니다
대충 아무거나 밥먹자고 말했다고
원숭이 뇌 요리, 벌레꼬치 들고오는 사람이 어딨어
그럼 골라서 말하던가
음식점 가서 뭐먹을래? 아무거나
이거 먹자 그거 별로 저거 먹자 저거 별로
이러는거랑 뭐가 다름
아니면 최소한 사람들 잘 먹는걸로 주세요 이러단가
식당에다가 밥 아무거나 하나 달라했더니 바퀴벌레탕 주고선 아무거나 달라해서 줬는데 왜 불만임? 이런 느낌임
이건 너무 민초를 비하하는 식으로 들릴 수 있어서 반감 살 수 있고
그냥 회사에서 알아서 발주하라는 소리에 회사 부도 날 정도로 발주해놓고 '알아서 하라면서요' 하는거랑 비슷한 논리일 듯
이게 아이스크림 가게라 그럴진 모르겠지만 그 알바생이 바텐더라면 과연 손님이 아무거나 주세요 하는데 굳이 호불호 갈릴 칵테일을 만들어서 줄지는 의문임
아무거나, 알아서 같은 단어가 족같은건 사실이지만, 이건 상대방이 실무자의 판단력을 고려해서 처리해달라는거지 랜덤뽑기로 처리해달라는 말이 아니지.. 이런건 몇날 며칠을 고민할것도 아니도 찰나의 순간에 생각하면 되는건데 이걸 안 한다는건 그냥 최저시급이고 알바고간에 일을 그냥 못하는거임.. 막말로 욕먹기 싫어서라도 신경쓰겠다.. 물론 아무거나 달라고 해놓고 클레임 건 할매가 잘못한거지만 알바도 그냥 일처리가 너무 느슨했고, 무작정 알바 옹호하는 사람들도 그냥 일 제대로 안 해본 사람으로 밖에는 안 보임..
잘못은 아닌데.
센스는 부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