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곤 기자회견 대충 내용 요약

일주일에 샤워 2번

몸이 불편해도 약처방금지

통역사는 일주일에 한번

심문 8시간 이상

변호사도 없었고 녹음도 안함

이걸 400일동안 수갑과 포승줄에 묶여

검사가 자백요구(증거가 있는데 왜 자백요구?)

나를 체포 구금 해임시키고 닛산의 시가 총액이 급격하게 떨어짐 나는 르노자동차가 피아트 크라이슬러와 합병을 추진했는데 나를 내쫓은 닛산의 후임자는 실패함 결국 피아트 크라이슬러는 프랑스 경재자인 푸조시트로앵그룹과 제휴 매우 무능력한 사람들이다

나는 피아트 크라이슬러와 많은 이해와 훌륭한 대화를 했고 2019년 1월에 좋은결론을 내기로 합의했지만 11월에 체포됨

나를 축출하기위해 공모한 닛산의 경영진은

히로토 시이카와  CEO와 수석임원, 법률이사, 지명위원회 위원장,감사,그리고 아베정부 담당이사 히토시 가와구치이다

기자들의 질의답 시간에

이사건을 tv 영화등으로 제작할것인가?

넷플리스와의 계약은 아직 체결되지 않았다(기자수준?)

증거문서는 공개할것인가?

변호사와 의논해 문서를 공개할것이다

레바논에서 무엇을할것인가?

나는 레바논에서 오랜시간동안 봉사를 할것이다

재판은 어떻게 할것인가?

나는 공정한 재판을 받을수 있다면 어느곳이라도 갈것이다

아베총리의 역활은 무엇인가?

이번 작전에 관여했다고 믿고싶지 않다

레바논정부의 이익에  위배될 수 있기에 언급하지 않겠다( 지 아래 사람이 저지른 일을 지가 모를까?)

당신은 프랑스가 버렸다고 생각하는가?

그들이 나를 포기했다고 믿고 싶지않다 나는 프랑스 시민이고 그냥 평범할뿐이다 나는 레바논 프랑스 브라질이면 공정한 재판을 받을수 있다 일본은  그러지 못하였기에 탈출할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나는 아직도 일본을 사랑하지만 일본은 나를 욕망의 화신처럼 이야기 하고있다라고  마무리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