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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를 빌려주었습니다..살려주세요..

2019년4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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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통해 친구의 선배라는사람을 소개를 받았습니다 

용돈벌이할생각없냐며..

제가 왜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지나간일이고 어쩔수없다는거 알고있습니다..

명의를 빌려주면 차를 뽑고 다달이 명의비얼마를 주겠다며

눈앞에 잇는 돈때문에 돌앗는지 해버리고말앗어요..

그런데 갑자기

8월부터 연체가 조금씩되었고

심지어 11월달엔 제가 할부금을 내게되는 상황까지왔습니다 잠수를 타서.. 

이 차가 사업자없이 불법으로 개인렌트를 하고있었습니다

뺑소니 신고가 들어와 알게되었습니다..하..

그래서 자동차운행정지신청과 경찰에 신고를 하였는데 도난으로 할수잇는문제가 아니라 찾을수잇는방법이라곤 찍혀서 걸리거나 그런식의 방법뿐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경찰과 통화가 된후 그사람과 연락이 닿앗습니다 돈이 없다고하네요 중간에 수금하는사람들이 돈을 차타는사람한테 미리 몇달치를 땡겨받앗다고합니다 두명인데 한명은 자살하고 한명은 만세하고 감빵에갓데요 그래서 자기도 돈이 없다고 할말이없다고 미안하다고만 하고 근데 그런사건과 제가 신고한게 겹쳐서 검사가 저랑 합의 못보면 감옥들어간다고 빨리 합의를 보라고했데요 그래서 고소취하말고 잠시 중단만이라도 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해줬는데 해주자마자 잠수를 탔어요 그래서 현재 또 캐피탈 연체중입니다..

저에겐 너무나도 큰 금액입니다 달에270만원..

죽지도 감옥에 가지도 않은듯한데 연락이 안되요 전혀..

지금 계속연체가되고해서 계약해지대상이고 입금이 안되면 법률팀으로 옮겨져 법적조치가 들어간다고합니다..

그냥 평범하게 그저 평범하고 성실하게 일만하던 직장여성입니다... 차라도 찾고싶는데 차를 누가타고잇는지도 모르고..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요..차라도 찾고싶은심정입니다... 몇천의 채무가 생기더라도 1억보단 나으니깐요....차가 1억900을 4년 올할부로 끊엇습니다.. 중고차구요..

차량은 벤츠입니다 s350 d 4matic L 입니다 흰색이구요..

차량번호는 40다5982 입니다  청주 평택 구리 제천에도 찍혓지만 보통 광주 대구에서 과태료가 많이 날라왔습니다 광주 치평동 대구 각산동 부근입니다..

보배드림에 올리게된건 지인분이 여기에라도 올려보라고 하셔서 올리게되었습니다 여기계신분들은 경찰보다 훌륭한사람이 많다고 하여서..욕먹을 짓인거 압니다 그치만 살아보기위해 뭐라도 해야겟어서 올려봅니다 혹시라도 발견하신다면 연락부탁드립니다....살고싶어요 정말....하루하루 피가 말라요..

그사람에게 사기당한사람이 한둘이 아닐겁니다..

그사람은 청주에 거주하는걸로 압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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