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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엄마 창/년이라고 놀림받을 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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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누있니? 2020/01/08 22:58

    난 너의 인생을 축복하마

  • 감자는영원하다. 2020/01/08 23:03

    그래도 널 축복하마

  • 잠자는숲속의낭자애 2020/01/08 23:03

    아가페

  • 발랑 2020/01/08 23:04

    과거는 잊고 잘 살길!

  • 비누있니? 2020/01/08 22:58

    난 너의 인생을 축복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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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가왜그랬지 2020/01/08 23:02

    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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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자는영원하다. 2020/01/08 23:03

    그래도 널 축복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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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건과과정의간소화 2020/01/08 23:03

    나도 널 축복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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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자는숲속의낭자애 2020/01/08 23:03

    아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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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320087136 2020/01/08 23:05

    나는 이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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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고냥 2020/01/08 23:03

    아줌마들입소문이 진짜무섭다.... 내가 여초직장인 다니는데 ... 진짜 괴로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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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가왜그랬지 2020/01/08 23:04

    그럼 다니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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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랑 2020/01/08 23:04

    과거는 잊고 잘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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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산설빙 2020/01/08 23:05

    고생많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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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rkskald 2020/01/08 23:05

    그래도 잘 극복한거 같아서 다행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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