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콘테스트 하길래 3장 출품 해봤는데...
고맙게 최우수작으로 뽑아 주셨어요...
도베르만은 3년전에 방치 되어 반병신인 애를 데리고 와서...
애지중지 키웠는데 저놈에게 먼가 해준거 같아서 기분 좋네요...
라이카 sl 이랑 q 다 처분 하고...
소니 a7r3 가지고 놀다가 한달만에 처분하고 지금 후지 t3 가지고 노는데...
이번달 말에...
Sl2와 q2로 다시 컴백 하겠습니다...
작품명은 black & black 레인지로버도 저놈 태울려고 샀는데...
이런 기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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멎집니다!!
크 멋집니다~ 랜드로버 좋은차 타시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도베르만의 당당한 모습과 레인지로버의 모습이 닮은듯...
그림자가 인상적입니다~